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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국민 원망 최소화”…민주 “시기 놓치면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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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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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9419?sid=001

 

https://tv.naver.com/v/83224661

 

[앵커]
검찰 개혁을 두고 여권에서 불협화음이 감지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중재에 나섰습니다.

더 큰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대통령이 직접 나설수도 있단건데, 정작 민주당 일각에선 "어차피 결론도 나지 않을 토론회를 굳이 할 필요 있겠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토론회를 제안한지 하루 만에 여당에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토론회를 해도 어차피 결론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여권 관계자도 "토론회는 힘들 것 같다"며 "생방송이라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른다"고 우려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 이 대통령의 토론회 주문 직후 "개혁 시기를 놓치면 반개혁의 저항이 제2의 밀물처럼 몰려온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에 두고,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여당의 검찰개혁안을 추석 전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도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은 "(검찰개혁 이후)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국민들 속에서 원망이 생길 수 있다"며, "그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대통령의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친명계 인사는 "이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부터 검찰개혁 시 '경찰 비대화'에 대한 우려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30일 기자회견(지난달 3일)]
"경찰의 비대화 문제는, 사실 지금 얘기 안 하고 있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권력은 집중되면 남용되니까…"

정 대표는 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당정대가 똘똘 뭉치겠다"고 했습니다.

이견이 분출되자 봉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지만 당정간 검찰개혁을 둘러싼 온도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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