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나경원 “민주당이 빠루프레임 씌워...국힘에 대한 명예훼손”
15,512 264
2025.08.30 14:59
15,512 26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82319?sid=001

 

"나를 두고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저질 정치공세를 벌여”
“지금은 내란프레임...역사는 진실 기억”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직을 맡게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나경원 페이스북 갈무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직을 맡게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나경원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간사가 된 나경원 의원이 3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나를 두고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저질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김현 의원이 나의 법사위 간사직 수락을 두고 ‘나경원 5선의원이 법사위 간사래요. 빠루들고 저지하려나? 배가 산으로 가는 국힘입니다’라며 마치 나와 국힘이 빠루로 문을 뜯고 폭력적 행위를 한 것으로 이야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게시글을 통해 ‘빠루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나 의원은 “2019년 4월, 나와 동료의원들, 보좌진들, 자유한국당 동지들은 민주당의 연동형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 의안접수 강행, 패스트트랙 지정과 법강행처리를 위한 특위 위원들 불법 강제사보임에 항의하기 위해 강력 투쟁했다”며 “그때 민주당과 국회경호처가 의안과 문을 강제로 뜯기 위해 사용한 것이 그 ‘빠루’”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의안과 문틈으로 들어온 민주당과 국회경호처의 빠루를 압수했고, 그 만행에 항의하고 국민 앞에 고발하기 위한 증거로서 직접 들어보인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민주당의 빠루 폭력만행을 나와 자유한국당이 했다는 말도 안되는 누명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강도가 도둑이야 외치고 있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현 의원의 표현은 마치 국민의힘이 빠루를 들고 폭력을 쓴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것으로, 나와 국힘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응수했다.

또 민주당을 향해 “사실이 아닌 허위 주장을 교묘하게 반복·선전선동하여 결국 없는 누명을 사실인 양 덮어씌우는 저질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며 “패스트트랙때에는 빠루프레임, 지금은 내란프레임이다. 그러나 역사는 진실을 기억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김현 의원은 즉각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 앞에서 그 책임을 분명히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장동혁 신임 대표 선출로 공석이 된 국회 법사위 간사에 5선 중진인 나 의원을 임명했다.

통상 상임위 간사는 재선 의원이 맡는 것이 관례인 상황에서 5선인 나 의원의 임명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민주당에서 6선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 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나 의원을 간사로 내세웠다고 풀이된다.

한편 1963년생인 나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법학 석사와 국제법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사법시험 24기에 합격해 부산·인천지방법원과 서울행정법원 판사로 재직했다.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5선 중진 의원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를 지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17 03.12 30,5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0,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11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Listen To My Heart” 1 07:16 18
3018910 이슈 멍멍이더쿠였던 19세기 영국 화가의 작품들 2 07:14 144
3018909 유머 세계 각국 로봇 춤 대결 2 07:11 136
3018908 이슈 조회수 200만 넘은 박지훈 오리틀걸 직캠 3 07:07 347
3018907 기사/뉴스 '박지현-강이슬 42점 합작' 세계랭킹 15위 한국, 8위 나이지리아에 77-60 대승 1 07:03 443
301890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02 110
3018905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제작 오피셜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각본연출) 9 06:59 1,137
3018904 이슈 (냉부) 최현석 셰프 와 샘킴 셰프 요리설명 스타일 ㅋㅋ 4 06:22 2,480
3018903 이슈 알츠하이머에 걸린 화가의 마지막 연작.jpg 13 06:07 3,759
3018902 유머 미대출신 장수진씨가 전공을 살려 정육점에 내건 🐖🐂 그림.jpg 19 06:03 4,309
3018901 이슈 최예나 캐치캐치 챌린지 With 르세라핌 채원 1 05:58 715
3018900 이슈 한국이랑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커스텀 오더' 문화 179 05:33 18,182
301889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8편 5 04:44 356
3018898 이슈 에버랜드 T 익스프레스보다 '탑승포기율' 높다는 놀이기구.GIF 46 04:34 5,321
3018897 이슈 구자욱 인스타 13 04:22 4,629
3018896 이슈 [WBC] 덕아웃에서 에스프레소 먹는 이탈리아팀 17 04:10 3,523
3018895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쇼미더머니 가장 좋은 노래 고르기 14 04:09 454
3018894 이슈 오늘 뜬 김재중 소속사 남돌 키빗업 단체 컨셉포토 3 03:32 1,854
3018893 기사/뉴스 '25년 前 음주운전'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무슨 일? 27 03:27 3,099
3018892 유머 사극으로 한국 역사를 배우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일본인 아내 24 03:18 6,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