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아영 코치 아동 학대 사건 정리
꼬이고 뒤틀린 자신의 인생을 바로잡으려면 결국 ‘그날’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서 씨는 자신이 겪은 모든 일들을 폭로하기로 했다.
"살고 싶어서 진실을 말한 것뿐입니다. 그때는 두려움에 말하지 못했던 일을 지금은 용기 내서 말하고 싶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위태로운 상태고 살려고 고소
내용 끔찍하지만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정리
원문 기사를 보면 더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있음
출처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35584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35670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35705

✔︎ 가해자
김아영 코치
국가대표 피겨 선수 서민규 지도 경력
2023년 대구시장상 수상
🚨 최초 고소인 학대 아동 피해 내용
➖김아영 코치가 지속적인 신체적·정서적 학대
➖천식 치료기(네블라이저) 사용 못하게 막음 "정신력으로 이겨내라"
➖화장실로 데려가서 목 조름
➖입에 가위날 집어 넣고 "입을 자르겠다"
➖다른 선수들 모두 보는 데서 여자 아이들 상의 벗김
➖주먹으로 얼굴 폭행: 코피 쏟아지고 얼굴 터짐
➖입 양쪽에 양손가락 집어넣고 찢어지도록 잡아당김
➖“김아영 코치는 제게 시도 때도 없이 죽으라고 했어요."
➖주먹질, 발길질, 스케이트 날집으로 피멍 들게 폭행
➖배 손톱으로 꼬집어 살점 잡아뜯음
➖줄넘기 이단뛰기 1000개 지시
🚨 추가 피해자 피해 내용
➖스케이트화 날집으로 숫자를 세게 하면서 300대 때림. 점프 하나 실패하면 100대, 하루에 300대까지 때린 적 있음
➖숫자 잘못 세면 처음부터 다시 때림. 날집 부러지면 다른 날집으로 맞음.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피멍
➖점프 실패하면 상의 벗게 함. 속옷도 걸치지 못하게 함
➖안 맞은 날이 없음. 나무 막대기, 날집, 주먹, 귀싸대기 등 매일 반복
➖화장실 문도 닫지 못하게 하고 10초 안에 용변 보라고 지시
➖온몸이 피멍이 들어 변기에도 못 앉음
🚨 가해자 김아영 코치 발언
➖“그냥 죽어. 니가 죽으면 엄마한테 천식으로 죽었다고 말하면 돼.”
➖‘엄마한테 말하면 혓바닥 자른다, 죽일 거다’
➖“선생님이 사랑해서 그런 건 줄 알지? 이건 우리끼리 비밀이다. 얘기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
➖부모님에게 말하면 손가락 발가락 가위로 하나씩 잘라 버린다
➖피겨 그만두거나 도망치면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죽여버린다
✔︎ 피해자 어머니와의 코치 대화 녹취록
어머니 : “그러면 때린 거는 맞아요?”
김 코치 : “때린 건 맞아요.”
어머니 : “발로 차고 그런 거는 맞아요?”
김 코치 : “네.”(2016. 2. 22.)
“입 꼬집은 것도 맞고, 배 꼬집은 것도 맞고, 발로 찬 것도 맞고, 맞아요.” (2016. 2. 22.)
“사실. 연서(가명)가 말한 거 사실이에요.”(2016. 2. 29.)
✔︎ 가해자 김아영 코치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구체적인 학대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음 (2025년 2월, 피해자 모녀와 코치, 대구빙상연맹 김상윤 회장과의 만남 자리)
➖변호사 통해서 이면 합의서 작성 제안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는 간단한 내용만 적힌 또 다른 합의서를 만들어 제출하겠다는 말
✔︎ 대구빙상경기연맹 김상윤 회장
➖피해자에게 '회장 아빠라고 불러라' 발언
피해자 “너무 소름 돋았어요. 제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회장 아빠’라고 부르라고….”
➖“(갈등 해결은) 법으로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면 된다”
➖책임보다 회유에 급급한 태도
✔︎ 경과
➖2024년 12월 고소. 추가 피해자 2인과 목격자가 경찰에 사실확인서 제출
➖2024년 12월 대구빙상경기연맹에 징계요구서도 제출
➖2025년 4월 최초 보도 언론에서는 대구수성경찰서 '조사가 마무리 단계' but 2025년 8월 현재 여전히 수사 중
➖대구빙상경기연맹은 김아영 코치에 대한 징계 절차 8개월째 보류 중
➖가해자 김아영 코치는 기자 연락에 2025년 8월 22일 '출산 후 회복 중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에 있다'며 인터뷰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