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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박원주 수습기자] 음식점에서 술을 꺼내 마시던 10대 2명이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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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5일 10대 A군과 B군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또래 친구 3명과 함께 지난 25일 오후 6시쯤 강동구 성내동의 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경찰이 출동하자, 경찰관을 가격하는 등 난폭한 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미성년자가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음식점 주인은 경찰에 “우리는 술을 꺼내다 먹는 구조라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한 학생들은 신병확인 후 부모에게 인계했다”며 “이들에게 술을 판매한 경위 등은 별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