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내달 서울에서 요가원을 오픈한다.
2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효리는 'ANANDA YOGA(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오는 9월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차린다. 상호명으로 쓰인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며, 이효리가 2023년부터 요가 부캐릭터로 사용해 온 이름이기도 하다.'ANANDA YOGA'는 이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소프트 오픈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커리큘럼에 호흡과 명상을 중시하는 '하타요가' 클래스가 준비돼 있다는 점에서 이효리의 삶의 철학과 건강관이 깃든 문화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예계 대표 요가인으로 꼽히는 이효리는 그간 수많은 방송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왔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과정으로 요가를 생활 속에 녹여온 그는 이미 제주 생활 당시 인근 요가원에서 직접 요가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
특히 요가에 대한 꾸준한 애정과 실천으로 지난 2017년 '요가원 설립설'까지 불거졌던 이효리는, 지난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 이번에는 실제로 요가원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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