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팬덤이 지민을 보호해달라는 총공을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부터 X(구 트위터)에는 방탄소년단 팬덤이 ‘아티스트 보호 위해 법적으로 조치해주시기 바란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향한 항의를 이어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팬덤은 “상대방 동의 없는 공개는 불법, 공인이라도 사생활은 엄연히 보호 대상”이라며 “대응은 긴급 가처분, 형사 고소(명예훼손죄), 민사 손해배상(초상권 침해, 사생활 침해)”라고 지민의 사생활 침해 피해에 법적 대응을 해달라 요구 중이다.

지민은 지난 6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오는 2026년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위해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멤버들의 군복무로 공백기를 가진 후 처음으로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는 만큼 지민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겐 중요한 시기이기에 날벼락 같은 열애설이다.
특히 송다은이 갑작스럽게 공개한 영상은 지민과 협의가 된 것인지 알 수 없고, 두 사람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음에도 소속사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팬들 입장에서는 소속사가 과연 지민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 것인지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팬들이 소속사를 향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고 침묵보다 아티스트를 먼저 보호해야 할 상황임에도 빅히트뮤직은 지민의 사생활 침해 및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소속사의 캐스팅팀 사칭을 주의해달라는 공지를 올린 것이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팬들의 항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지민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대응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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