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기사 내용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약 460만마리의 동물들이 각종 실험에 동원됐는데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의 동물실험은 규제없이 더 잔인해지고 있다고 함
동물 실험의 고통을 B부터 E까지 등급으로 나누는데 고통이 거의 없는 B,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는 게 E 등급임
미국. 유럽 등에서 E등급 실험이 10퍼도 안되는 데 비해 우리는 지난 해 동물 실험 중 51.5퍼가 E등급
230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최고 등급의 고통 속에 실험 당하며 생명을 잃었다고 함
그동안 동물실험 최소화를 위한 동물대체시험법이 여러 번 제안됐지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이번 정부에선 공약대로 실질적이 정책 시행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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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실험은 의학 발전을 위한 거고 이런 동물들의 희생으로 사람들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아갈 수 있게 된 거지만
가축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살다 고통없이 도축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처럼 실험동물들도 최악의 고통은 피할 수 있도록 대체시험 가능한 방법이 계속 도입돼야 하고
더 비용이 들고 더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동물의 권리를 생각해주는 사회가 인간의 권리도 생각해주는 사회일 거라 생각함
*****주의***** 실험 동물들 사진이 있으니 사진 보고 너무 속상하거나 놀랄 거 같은 덬들은 기사 클릭은 하지 말길
기사 전문 링크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6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