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베라토 괜찮다고 했는데…" 어깨 통증 여파로 선발 제외, 한화 4연승 중에 라인업 대폭 바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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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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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은 28일 키움전을 앞두고 리베라토에 대해 “슬라이딩하며 다친 데가 아직 안 좋은 것 같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그랬는데 스윙하는 걸 보니 아직 완전치가 않다. 조금 더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 다행히 지금 팀이 급하지 않다”고 밝히며 “엔트리에 뺄 정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이날 키움 우완 선발 하영민을 맞아 이원석(중견수) 김인환(지명타자)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이진영(우익수) 김태연(1루수) 하주석(유격수) 최재훈(포수) 황영묵(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우완 코디 폰세.
리베라토와 함께 손아섭이 휴식차 빠진 가운데 김인환이 2번 지명타자로 전진 배치돼 선발 기회를 잡았다. 최근 벤치를 지켰던 이진영, 하주석, 황영묵도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김경문 감독은 “계속 뛴 선수들이 피로도를 느끼고 있다. 그동안 경기 안 나가고 기다렸던 선수들을 내보내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26~27일 키움전에서 2경기 연속 3-1, 2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한화는 불펜 필승조 박상원, 한승혁, 김범수, 그리고 마무리 김서현이 모두 연투를 했다. 김경문 감독은 “투구수가 적은 선수는 스코어에 따라 3연투도 생각하고 있다. 최근 안 던진 투수들도 던져야 할 것이다”고 불펜 운영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