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8.3%…"조국 자숙해야" 62.5% [미디어토마토]
4,539 59
2025.08.28 09:54
4,539 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6602?sid=001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결과 공표
李 지지율 50% 선·與 지지율 40% 선 무너져
조국 '광폭 행보'엔 "자숙해야" 62.5%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50% 선이 무너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공표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40% 밑으로 내려왔다.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5~26일 전국 유권자 1031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48.3%, 부정 평가는 48.8%였다. '잘 모르겠다'는 3.0%다. 2주 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5%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7.0%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통령 여론 악화 배경으로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사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논란,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 거래 의혹 등이 거론된다. 지난 26일 장동혁 지도부를 선출한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이 대통령 지지율에 일부 악영향을 미쳤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미디어토마토

출처=미디어토마토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 선이 무너졌다. 민주당 39.1%, 국민의힘 37.3%로 오차범위 내 박빙이었다. 이어 개혁신당 5.3%, 조국혁신당 4.9%, 진보당 0.7% 등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3%, '잘 모름' 1.3%였다.

 

출처=미디어토마토

출처=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 대비 4.6%포인트 줄었고,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3.5%포인트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출범 한 달을 맞는 정청래 대표 체제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는데, 그 결과 긍정 평가는 40.1%, 부정 평가는 53.0%로, 부정 평가가 과반이었다.

 

출처=미디어토마토

출처=미디어토마토
조 원장의 사면 후 '광폭 행보'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62.5%가 '시간을 갖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고 답했다. 30.3%는 '정치인으로서 자연스러운 행보'라고 했다. '잘 모르겠다'는 7.2%였다.

이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12 유머 위버스 라이브 대참사. 17:29 181
2958111 이슈 두쫀쿠 처음 먹어보고 점수 매겨준 롱샷 우진ㅋㅋㅋㅋㅋ 17:28 177
2958110 이슈 <흑백요리사2> 술빚는 윤주모 인스타 소감문 17:28 331
2958109 이슈 뭔가 입맛 떨어지게 만드는 스테이크 파스타.jpg 3 17:28 343
2958108 이슈 이렇게 요구사항이 명확한 동물은 처음 봄 17:28 102
2958107 이슈 [2026 골든디스크] 키키 KiiiKiii 레드카펫 4 17:28 142
2958106 이슈 홍보에 비해 반응 조금씩 오고 있는 드라마 4 17:27 675
2958105 유머 @: 스님한테 "벌레가 좀 죽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말하는 놈 첨봄 모기 물릴 때 우짜냐는 초딩 질문 뭐옄ㅋㅋㅋㅋㅋㅋ 4 17:27 223
2958104 유머 그래 두바이흔들바위도 만들고 두바이반포자이도만들고 두바이쫀득무인도도 만들어라.twt 5 17:26 475
2958103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1 17:26 457
2958102 이슈 오늘 일본 아이돌 게임에 한복이 나왔는데 난리난 이유...................................jpg 5 17:25 812
2958101 기사/뉴스 판다 떠난 우리에 직원들이 들어가 판다 흉내…日동물원 ‘사육사 체험’ 인기 6 17:25 433
2958100 이슈 이번에 논란 없었으면 과연 현역가왕 어디까지 올라갔을지... 궁금함 5 17:25 369
2958099 유머 그래 두바이흔들바위도 만들고 두바이반포자이도만들고 두바이쫀득무인도도 만들어라 2 17:24 245
2958098 이슈 오늘자 엔딩 요정에 진심인 에이핑크 1 17:24 167
2958097 이슈 내가 아는 여자들 강아지 대하는 태도 이거임... 9 17:23 965
2958096 이슈 고 안성기 군생활 17:23 328
2958095 이슈 선재스님이 흑백요리사 촬영이 피곤하지 않았던 이유 11 17:23 1,427
2958094 기사/뉴스 "사인회에 몇백만원 썼는데"…'아이돌 팬' 분노 폭발한 사연 1 17:22 680
2958093 이슈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16 17:20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