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좋은 글귀 #5] 만일 누군가가 불쾌하게 군다면
77,922 554
2025.08.27 23:56
77,922 554

UkVzqW

당신이 경쟁자로부터 불쾌한 일을 당해

우울해지거나 위축된다면

그것을 보고 상대는 '꼴좋다'며 웃고 기뻐할 것입니다.


고로 진정한 손익을 아는 자는

아무리 불쾌한 상황에 놓여도

한탄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합니다.

전과 다름없이 온화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표정을 본 상대는

'쳇, 실망이네' 하며 낙담하겠지요.


적을 고민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화내지 않고 온화하게 있는 것, 단지 그뿐입니다.

- 증지부경전












qMKsjJ

성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당신이여, 나는 성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밭에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흉작이라

조금밖에 수확하지 못했다며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해도

'세상 사람들은 보는 눈이 없다'며 곡해하여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고로, 나는 행복합니다.

- 상응부경전












YibYfU

쾌감에 의존하기에 고통이 생긴다

온갖 고통은 의존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람이 잘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에 의존하면, 조금이라도 잘해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고통이 생기고 상대와의 관계는 험악해집니다.


'일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에 의존하면 달성한 순간의 쾌감이 사라진 뒤 공허함이라는 고통이 생깁니다.


의존하는 대상을 만드는 어리석은 자는

번갈아 다른 것에 의존하고는 스스로 고통에 다가섭니다.


고통이 생기는 원흉을 간파했다면 이제는 의존증에 걸리지 않도록 쾌감이라는 마약이 조용히 지나가게 가만히 기다리세요.

- 경집 728














그간 업로드가 뜸했던 이유는 바쁜 것도 있었지만, 처음엔 맘을 울리는 좋은 글귀를 공유하려고 했다가 어느새 뭘 업로드하는 게 사람들 반응이 더 좋을지 궁리하는 자신을 보고 그런 마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늦게 되었음 앞으로 이 시리즈가 계속 업로드가 안 된다면 미안하지만 업로드하는 사람이 바쁘거나 번뇌하고 있거나 아니면 번뇌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음

그리고 이젠 도서 대출이 아니라 책을 샀기 때문에 앞으로 더 다양한 불교 시리즈, 더 다양한 좋은 글귀로 찾아올 예정(귀찮음 이슈로 안 할 수도......?)

tmi는 앞으로 더 이상 없을 듯? 굿~




1편 https://theqoo.net/square/3863641261

2편 https://theqoo.net/square/3866406753

3편 https://theqoo.net/square/3867973764

4편 https://theqoo.net/square/3869281149

5편 https://theqoo.net/square/3889391863

6편 https://theqoo.net/square/3898039681

7편 https://theqoo.net/square/3928506886

8편 https://theqoo.net/square/3944248913

9편 https://theqoo.net/square/3950062607

10편 https://theqoo.net/square/3951241888

11편 https://theqoo.net/square/3955042199

12편 https://theqoo.net/square/3957765302

13편 https://theqoo.net/square/3989826504

14편 https://theqoo.net/square/4054535138

15편 https://theqoo.net/square/4076717175

16편 https://theqoo.net/square/4087144827

17편 https://theqoo.net/square/4088880880

댓글 55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청불* 바디호러 <클레이페이스> 수위 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0:07 6,1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90,3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17,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82,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26,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2,4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9,3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9,3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0670 기사/뉴스 전세 없어 집 사려니 의정부·화성도 10억…"살 곳 없어" 무주택자 한숨 09:17 45
3180669 이슈 버터 동굴이 원래 이럿게까지 넓엇나...? 실평수가 너무 잘빠져서 요즘같은 시대에 드가서 살아도 될것같삼 09:16 160
3180668 기사/뉴스 “여성들이 만든 ‘텍스트힙’, 단순한 유행 아닌 변화의 시작” 09:12 476
3180667 유머 고양이 유툽계의 극과 극 1 09:12 339
3180666 유머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는 고지능이고 / 아 그럼 나는 저지능 고학력자다? 09:11 278
3180665 유머 얼마나 친화적인지 감도 안 옴.GPT 4 09:10 462
3180664 이슈 내 책장에는 불륜의 전당이 있음 8 09:08 1,111
3180663 기사/뉴스 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12 09:07 1,230
3180662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사진 업뎃 3 09:06 531
3180661 이슈 감탄 나오는 정동하의 엔플라잉 잔불 보컬 챌린지 09:06 62
3180660 이슈 파리의 지하철 (커다란 쥐들) 8 09:03 491
3180659 이슈 2014년에 당시 엠넷에서 선정했다는 총 100곡의 국민가요.jpg 4 09:02 484
3180658 이슈 [해투] 이해인&나띠 - NO.1(BOA 곡) 6 08:59 396
3180657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는 장사꾼, 빅테크 CEO 말을 과학처럼 믿으면 안 돼" 1 08:56 439
3180656 기사/뉴스 사람보다 낫네…1600평 땅 갖고 세금도 낸다는 ‘이 소나무’ 08:56 586
3180655 이슈 야스쿠니 신사 내부문서 최초공개 1 08:55 833
3180654 유머 갈매기란 사람이 도대체 누구지?덕친인가? 1 08:54 579
3180653 기사/뉴스 "중국인들 대변보고 담배까지 뻐끔"…수난의 경복궁, 보수비 1억 넘었다 23 08:53 823
3180652 이슈 사칭 사기가 극성인듯한 미스터비스트 3 08:52 799
3180651 기사/뉴스 [단독]'한강 아이유' 윤영경 임신 23주차..♥남창희, 내년 2월 아빠 된다 5 08:5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