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4449
통일교 전 재정국장 '권성동에 선물·금일봉 하사' 문자 보고
특검, '여의도 중식당 1억원' 외 추가 금품 정확 확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 재정국장 이모씨가 한학자 총재 비서실장인 정원주 씨에게 남긴 문자 메시지입니다.
취재진은 당시 만남에서 추가 금품이 간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문자에는 '한학자 총재가 여러 말씀과 함께 권성동 의원에게 선물과 금일봉도 줬다'는 내용도 담긴 거로 확인됐습니다.
이 문자를 확보한 특검은 권성동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여의도 중식당에서 받은 1억원과 별개로, 통일교 가평 궁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추가 금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어떠한 금품을 수수한 바 없다"고 주장하고 특검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큰 거 1장 Support'가 적힌 다이어리와 '한학자 총재의 선물과 금일봉'이 적힌 문자 메시지까지, 그 구체적인 내용 오늘 저녁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