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李재판 반드시 계속돼야…하나라도 진행되면 임기 못 채워”
1,707 19
2025.08.26 22:01
1,707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99368?sid=001

 

26일 채널A 인터뷰
“공직선거법건 양형만 남아…재판 속개 위해 싸울 것”
“대선 중 국민 다수 李재판 계속돼야 한다고 이야기”
조경태 압박 “지금 입장 어떤가…먼저 결단 하시라”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 대통령의 5개)재판 중 하나라도 진행되면 이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26일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일성부터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겠다는 것은 너무 센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 다수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재판은 계속돼야 된다고 이야기했다”며 “공직선거법 사건만 하더라도 이제 항소심에서 양형만 정하면 된다. 양형만 정하면 대법원에서는 양형도 유무죄도 바뀔 일이 전혀 없는 사건”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사건을 포함해서 5개의 재판이 지금 중단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이 재판 중 하나라도 진행되면 이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에서 열심히 싸워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자신을 비난했던 ‘찬탄파(탄핵찬성파)’ 조경태 의원을 향해 “먼저 결단을 하시라”고 말했다.

그는 “그분께서 저를 비판하는 많은 지점은 저를 선택해 주셨고 그전에도 우리 당을 위해서 열심히 싸워오셨던 많은 당원들을 모욕하는 것”이라며 “예를 들면 ‘내란이 끝나지 않았고 우리 당의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는 말은 우리 당을 너무나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50명 의원이 그런 말을 하는 것과 우리 당의 한 명 의원이 말하는 것을 비교해 볼 때 우리 당 의원 1명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저는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장 대표는 “오히려 제가 조경태 의원에게 묻겠다. 여전히 입장이 어떠신지 그거에 대해서 여전히 입장을 유지하시는지 그리고 그동안 상처받은 당원들께 사죄하실 마음은 없으신지 제가 먼저 묻고 싶다”고 했다.

조경태 의원은 장 대표 당선 이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겠다는 게 제대로 된 발언인가”라며 “당을 침몰로 몰고 가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대로 협치를 하려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해 힘의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 정당으로 탈바꿈해서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9 03.13 18,6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52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들(i-dle) Tomboy 15:42 5
3020526 이슈 산후조리원에 1,300만원 쓴 유튜버 후기 7 15:41 682
3020525 유머 (꽤진짜같음 주의) 화이트데이 기념 장수풍뎅이 애벌레초코를 만들었다 3 15:40 259
3020524 이슈 [아빠어디가] 아어가시절에 아빠들끼리 많이 친했었구나 싶었던 짤.ytb 4 15:38 873
3020523 이슈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4 15:36 907
3020522 이슈 발 닦기전에 절대 안들어오는 강아지 15:36 395
3020521 유머 콘서트에서 휴대폰과 물병을 이용해 야광봉 만든 사람 3 15:35 727
3020520 정보 2026년 새로 추가된 미슐랭 빕구르망 식당 8곳 (서울 5, 부산 3) 7 15:34 808
302051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시크릿넘버 "사랑인가 봐" 1 15:33 50
3020518 이슈 눈화장 잘해도 소용 없다는 사람들 14 15:33 1,733
3020517 정보 오랜 시간 중소 여돌 잡덬인 내가 봤을 때 분명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 싶은 중소 신인 여돌들.jpg 2 15:32 331
3020516 이슈 좋은데이 속 내이름을 찾아라! 2 15:31 276
3020515 이슈 성평등가족부에서 제작하여 방송중인 안전한 국제결혼을 위한 가이드 홍보영상 51 15:29 1,576
3020514 정치 후원계좌 열린 가든파이브에게 트친비 보내는 트위터 친구들 6 15:28 634
3020513 이슈 어릴적 어른스럽고 대단해보였던 엄마.jpg 8 15:28 1,098
3020512 기사/뉴스 [WBC] 론디포파크 마운드 선 고우석 "멀게만 느낀 곳…동료들 고마워" 18 15:26 833
3020511 이슈 오늘자 온숭이 펀치🐒 2 15:26 573
3020510 이슈 서현이 연주한 바이올린 차르다시 7 15:25 892
3020509 이슈 한가인이 직접 본 전지현 아들 얘기 3 15:25 1,708
3020508 유머 우리 아이는 마흔한살이야 2 15:24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