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주진우 "퍼주기 정상회담...북한 대사같았다"
2,644 40
2025.08.26 21:27
2,644 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1171?sid=00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특혜·공범 사면 금지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3. suncho21@newsis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특혜·공범 사면 금지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3.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한미정상회담을 '퍼주기'라고 평가절하했다.

주 의원은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숙소, 영접, 배웅 등 역대급 의전 괄시를 받았다. 친중·반미의 역작용"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하청을 받은 특검이 내란·외환몰이한 것이 빌미가 되어, 해명과 아부만 하다가 '대한민국의 요구'는 언급조차 못 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당초 합의안보다 더 큰 경제적 부담만 안게 됐다"며 "우리 기업은 1500억 달러의 추가 대미 투자를 발표했다. 지난 4500억 달러와 합치면 EU 전체의 대미 투자 규모와 맞먹는다. 국익 훼손이자 좋은 일자리 헌납"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국방비를 증액해 미국 무기를 더 사기로 했다. 방위비 협상과 연동된 카드가 아니라 일방적 퍼주기다. 미군 기지의 소유권 문제라는 숙제만 받아왔다"며 "최호혜국 대우나 우리 농산물 시장 보호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 했고, 보장받은 것이 없다"고 썼다.

이어 "일본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해결됐다는 말로 넘어갔다.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얻은 것 없는 '빈손 외교'였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대사 같았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9 03.12 47,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04 정치 누구 보라고 쓴거같은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01:01 265
3020103 이슈 BTS 공연 지금이라도 안하는게 맞지 않냐고 생각하는 이유 5 01:00 530
3020102 이슈 촬영하면서 말 트인 22개월 배우 우주♡ 4 00:58 398
3020101 이슈 온 집안 아바디들 총출동하는 도미니카전 00:58 361
3020100 이슈 임성한 드라마 레전드 3대장... 5 00:54 323
3020099 유머 정승환이 달빛천사 Myself 낋여옴 1 00:53 214
3020098 이슈 잡곡을 싫어하진 않는데 맛의 존재감 튀면 얄짤없이 퇴출시키는.. 밋밋한 밥을 좋아하는 사람들 21 00:52 921
3020097 이슈 서로 다른 느낌으로 청순하게 예쁜 키키 멤버조합 3 00:52 251
3020096 이슈 오위스 OWIS 데뷔앨범 하라메 중 덬들의 취향은? 2 00:50 81
3020095 이슈 일주일에 용돈 2,500원 주는데, 엄마를 위해서 3만원어치 삼겹살을 사온 딸 9 00:49 1,640
3020094 이슈 1년 전 공군에서 천궁2를 실사격한 영상 8 00:48 877
3020093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동방신기 "이것만은 알고 가" 1 00:48 67
3020092 이슈 한국에서 카메라를 멀리 두고 촬영하면 생기는 일 15 00:46 1,453
3020091 이슈 우리나라가 외국과 인터넷이 가능한 이유..jpg 11 00:45 1,674
3020090 이슈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아는 유일한 한국 타자 00:45 495
3020089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바가지요금에 노숙 알바까지 등장 3 00:45 680
3020088 이슈 임성한 드라마 역대급 임팩트라고 생각하는 대사.twt 4 00:45 641
3020087 이슈 갤럭시 S26 울트라 메인보드 크기 5 00:43 1,466
3020086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32 00:40 2,549
3020085 이슈 순천 송광사 곱향나무 8 00:40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