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의 대하 소설을 기반으로 한 SBS 레전드 드라마 ‘토지’가 넷플릭스에 입성한다. 사진제공 | SBS
웹툰 또는 웹소설의 등장 전, 극장가과 안방극장을 지배한 필승 원작은 대하소설이었다.
같은 제목의 대하 소설을 기반으로 한 SBS 레전드 드라마 ‘토지’가 넷플릭스를 통해 부활했다. ‘토지’는 2004년 방영 당시 무려 30% 대에 이르는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하 드라마의 대명사’로 첫 손 꼽혀왔다. 박경리 작가가 지난 1969년부터 26년 여에 걸쳐 5부작 규모로 쓴 대작을 원작으로, 격동의 우리 근현대사를 압축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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