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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케데헌’ 열풍에 숟가락 얹으려던 중국 애니…미국서 초반 흥행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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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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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6992?sid=001

 

양자경 참여에도 첫 주말 성적 저조
합성 포스터까지 등장했지만 반응 ‘싸늘’


 

케데헌의 조이(왼쪽)와 너자(오른쪽)는 절친이라는 문구가 삽입된 틱톡 게시물. [사진 = 틱톡 캡처]

케데헌의 조이(왼쪽)와 너자(오른쪽)는 절친이라는 문구가 삽입된 틱톡 게시물. [사진 = 틱톡 캡처]중국 토종 애니메이션 ‘너자(哪吒)2’ 더빙판이 미국에서 개봉했지만, 기대와 달리 초반 흥행 부진을 면치 못했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에 묻어가려는 분위기 속에서 나온 성적이라 더욱 대비가 선명하다.

25일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너자2’ 영어 더빙판은 지난 22일 북미 2228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첫날 69만5505달러(약 9억6000만원)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말 이틀간 수익은 48만달러와 36만달러 수준에 그쳤고, 개봉 3일 만에 상영관당 평균 수입이 163달러(약 23만원)까지 곤두박질쳤다.

 

‘케데헌’ 캐릭터 조이와 ‘너자2’ 주인공이 ‘절친’이라고 언급한 게시물. [사진 = 틱톡 캡처]

‘케데헌’ 캐릭터 조이와 ‘너자2’ 주인공이 ‘절친’이라고 언급한 게시물. [사진 = 틱톡 캡처]반면 ‘케데헌’은 더 적은 1700개 상영관에서 상영했음에도 이틀간 1800만달러(약 249억원)를 거두며 넷플릭스 영화 최초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너자2’는 중국 신화 속 영웅 ‘너자’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너자, 악동의 탄생’의 후속작이다. 올해 2월 자막판으로 북미에 개봉해 약 289억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지만, 당시엔 더빙판이 제작되지 않았다. 이후 제작사는 배우 양자경을 캐스팅해 영어 더빙판을 내놓고 배급사 A24가 배급을 맡았지만 성적은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앞서 SNS에는 ‘케데헌’과 ‘너자2’를 함께 언급하거나 두 작품을 합성한 이미지와 영상이 퍼지며 “케데헌 조이와 네자는 절친” 같은 농담이 돌았다. 그러나 실제 극장 흥행은 이어지지 않았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이미 자막판으로 본 영화라 새로울 게 없다”, “내용이 미국 관객에겐 매력적이지 않다”, “지금은 모두 케데헌을 보러 간다” 등 부정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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