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 성범죄’ 서준원, 야구장 영구 출입 금지+수원 구단 퇴단 결정…‘두둔’한 감독관은 ‘경기 배제’
9,721 21
2025.08.25 12:33
9,721 21


지난 22일 화성비봉야구장에서 화성 코리요-수원 파인이그스 독립야구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서준원은 버젓이 수원 유니폼을 입고 더그아웃과 그라운드를 오갔다. 불펜에서 수원 투수들의 공을 받는 모습까지 보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KBO에서 이미 제명된 선수다. 야구장에 나설 수 없다. 명백한 규정 위반이다.


상황을 인지한 화성 팀이 “부정선수는 더그아웃에 있을 수 없다”고 항의하자, 서준원은 결국 퇴장당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는 쓰레기통과 철창을 발로 차며 기물을 파손했고, 현장 관계자와 실랑이까지 벌였다. 서준원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느냐. 너희 팀에 피해를 줬느냐. 어필할 거면 처음부터 하지 왜 인제 와서 그러느냐. 파손은 변상하면 되지 않느냐”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전화에서 “서준원의 야구장 출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규정 점검을 소홀히 한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경기 관리 책임자였던 감독관의 태도 역시 문제다. 당시 감독관은 “크게 뭐라 할 이유가 있나. 선수 앞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상대 팀 어필도 없었다”는 안일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협회는 “해당 감독관을 독립리그 경기 감독관직에서 배제한다”고 전했다.


수원 파인이그스 구단도 발 빠르게 정리했다. 구단 운영 주체인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A 회장은 “서준원이 우리 팀에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우리 팀에 있을 자격이 없다. 즉시 퇴단시킨다”고 선을 그었다. 수원 감독 역시 “서준원의 죄질이 그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 회장님 의견이 내 의견이다. 서준원을 구단에서 내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명 선수 관리와 독립리그 운영의 허술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협회 관계자는 “성범죄자가 야구장을 드나든 것에 대해 협회 역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 서준원을 비롯한 부정 선수가 더그아웃이나 그라운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하겠다.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ㅈㅁ https://v.daum.net/v/202508241309421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66 00:05 4,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08:23 79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2 08:20 365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288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0 08:19 959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9 08:17 955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817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6 08:12 1,807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94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2 08:10 1,001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067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405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463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431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24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70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0 07:48 1,763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065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7 07:43 3,245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3,983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2 07:41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