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소대장과 병사 11명 전원 자폭"...우크라전 북한군 참상
2,601 16
2025.08.25 10:37
2,601 16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러시아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북한군 병사 상당수가 수류탄이나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북한TV 영상을 통해 드러났다.


이 가운데는 12명의 부대원이 집단으로 자폭한 경우도 있었고, 10대 나이의 어린 병사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 관영 선전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전 참전 북한군 전사자에 대한 표창수여 행사가 열린 사실을 지난 22일 보도했다.


25일 뉴스핌이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공연장에서는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북한군의 전투장면이 다큐멘터리 형태로 상영됐다.


여기에는 북한군이 포로로 잡히기 직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익명을 요구한 국책 연구기관의 박사는 "4000명이 넘는 전사상자가 발생한 격렬한 전투에서 포로가 2명뿐이라는 점은 상당수가 자폭하거나 독전조(투항하거나 이탈하려는 아군을 사살하는 임무)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또 자필로 쓴 입당청원서 등이 여러 장 드러나 북한 당국이 청년병사들에게 노동당 입당을 미끼삼아 전투를 독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정은이 지휘관과 전투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영웅칭호 등을 주고 전사자를 추모하는 공연까지 열어 러시아 지원을 위한 병력 파견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한 푸틴을 돕는 명분 없는 싸움에 개입해 대규모 전사상자를 낸 데 따른 주민 반발을 무마하려는 선전‧선동 차원"이라고 말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08250000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0 05.06 22,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65 이슈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금일 아들 출산🎉 18:36 62
3059664 이슈 뉴에라 세계관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여자아이돌 18:36 37
3059663 기사/뉴스 "어차피 죽을 거"...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거리 배회 18:36 22
3059662 이슈 일본 아키타현의 아키타견 자동차 번호판.jpg 2 18:35 87
3059661 이슈 잘 노는 외향인이 추구미라는 유재석 신혜선 2 18:33 285
3059660 유머 [망그러진 곰] 아빠가 치킨 사온 날! 퇴근후 시원한 치맥에 닭똥집 먹방 1 18:33 165
3059659 기사/뉴스 이유없이 요양병원 환자들 폭행한 중국 국적 간병인 징역 1년 1 18:32 145
3059658 정보 네페 5원 16 18:31 521
3059657 유머 중국 노동절 연휴 3억 4천만명 이동.jpg 7 18:31 583
3059656 이슈 데뷔 후 첫 무대에서 실력 보여줬다는 걸그룹 멤버.twt 1 18:30 317
3059655 유머 듣고 나면 이상하게 논리적인 '만약' 개그 1 18:29 475
3059654 기사/뉴스 [속보] 하림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 계약 체결 28 18:29 1,427
3059653 이슈 한해, 문세윤 '비행기 (feat. 츄 (CHUU))' M/V 3 18:26 227
3059652 유머 요즘 일본 성씨플이길래 써보는 흥미로운 일본의 미쳐버린 세습 문화 (진짜 흥미로움) 30 18:25 1,253
3059651 이슈 카페 진상 빌런 만화 레전드 21 18:25 1,038
3059650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버블 매일 출석, 열심히 하는 이유는…” [5분 인터뷰] 17 18:24 699
3059649 이슈 앤더블 Sequence 01: Curiosity - Concept Photo 'Unnatural' 1 18:24 53
3059648 이슈 IVE 아이브 ‘Fashion’ - Recording BEHIND 3 18:23 112
3059647 기사/뉴스 달아오른 야구 열기, 야속한 비가 식혔다…수원 롯데-KT전 우천 취소 → 박세웅vs고영표 맞대결 무산 [수원현장] 2 18:23 163
3059646 이슈 한타바이러스는 너무 효과적으로 사람을 죽여서 본격적인 펜데믹으로 번지지도 못한다 22 18:21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