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수감 중 생일’ 조국에 케이크 준비한 문재인 “비 함께 맞아준 동료애”
21,714 302
2025.08.24 21:40
21,714 3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6666?sid=001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념 촬영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념 촬영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전 대통령은 24일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자신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 “어려운 시절 비를 함께 맞아준 동료애를 보여줘 대단히 고마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조 위원장에게 “오늘 같은 날이 올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 와서 대단히 기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조 위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문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 원장의 사면을 공개 건의한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은 또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길 없는 길을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말고 굳건하게 길을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3년은 너무 길다’는 구호로 조국혁신당 창당에 나선 결기를 계속 이어 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 깊고 단단하고 넓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하자 조 위원장은 “말씀을 깊게 새기겠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는 최강욱 전 의원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자리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모두 근무했으며,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함께 사면 명단에 올랐다.

문 전 대통령은 조 위원장과 백 전 비서관이 수감 중 생일을 맞은 점을 감안해 함께 케이크를 들며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 위원장은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양산 메가박스에서 조 위원장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을 함께 관람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물금읍 메가박스 양산증산점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을 앞두고 객석에 앉아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최강욱 더불어민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물금읍 메가박스 양산증산점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을 앞두고 객석에 앉아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조 위원장,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연합뉴스]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88 09.23 24,4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9,1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1,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9,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139 유머 여친이랑 있으면 지루하고 남자들이랑 놀때가 재밌다는 릴스에 답한 여성 20:32 248
3167138 이슈 부캉이 실물크기 체감 3 20:32 347
3167137 기사/뉴스 ‘700억 투입’ 여수섬박람회, ‘택시 입단속’ 논란…여수시장 결국 사과 20:32 38
3167136 기사/뉴스 '레버리지ETF' 책임론 증권가에 튀나…국감前 '초긴장' 20:32 25
3167135 기사/뉴스 거인표 고춧가루 맵다 매워!…‘손성빈+나승엽 4타점 합작’ 롯데, LG 8연승 저지하며 6연승 질주 20:31 23
3167134 이슈 [KBO] 롯데자이언츠 6연승 북항 상어 부캉이 등장이후 무패ㄷㄷㄷ 16 20:30 531
3167133 이슈 일자리 달라고 호소하는 트렌스젠더 배우 3 20:30 789
3167132 정보 [KBO] 프로야구 9월 25일 각 구장 선발투수 20:30 155
3167131 정보 💿22년 전 오늘 발매된 바다 2집 「Aurora」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4)💿 20:30 33
3167130 이슈 이거 볼때마다 웃김 20:29 139
3167129 이슈 [KBO] 프로야구 9월 24일 경기결과 & 순위 (92%) 4 20:29 471
3167128 이슈 남편 장례식장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는 선우용여 선생님 17 20:22 2,439
3167127 이슈 일본인이 한국에 충격받은 이유.........................twt 21 20:20 2,687
3167126 이슈 [유퀴즈 선공개] 국중박에서 1위 찍고, 다음은 엔하이픈 제이?👀 잉어로 대상 찍은 전은슬의 다음 행선지는…🎏 아껴둔(?) 수상 소감 대방출! 6 20:17 985
3167125 유머 유연한건지 안유연한건지 헷갈리는 강동호(백호) 1 20:17 278
3167124 기사/뉴스 "집에 오면 맛있는 거 사줄게!" 눈물 흘린 '서정이 아빠' 레전드 여홍철…'압도적' 여서정, 아시안게임 두 번째 금메달 '환호' 1 20:16 857
3167123 이슈 다카이치, 유엔 연설에서 패전국 대상 '적국조항' 삭제 요구 41 20:15 1,665
3167122 이슈 너연 리원 유튜브에서 자체 레즈연프 티저뜸 3 20:15 831
3167121 이슈 오전에 공상정 서민형 결혼식 갔다가 오후2시에 있는 아이유 무대인사까지 다녀온 환승연애 3 서경.jpg 20:15 820
3167120 이슈 1930년대 여성 개척자들에 영감 받았다는 막스마라 27SS 신상 10 20:14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