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득이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실용주의 외교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공적인 정상회담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마이니치 여론조사(23~24일)에서 이시바 정권 지지율은 전월 대비 4% 포인트 상승한 33%를 기록했다. 정권 지지율이 30%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이래 반년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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