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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슈퍼주니어 "나이 합쳐 360살, 우린 현재진행형"…강인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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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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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는 24일 오후 서울 KSPO DOME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 '슈퍼쇼 10(SUPER SHOW 10)'를 개최했다. 지난 22, 23일에 이은 3회차 공연이다.


'슈퍼쇼'는 2008년 시작된 슈퍼주니어의 월드투어 콘서트 브랜드다. 올해 진행되는 '슈퍼쇼10'은 10번째를 맞는 공연인데다, 2005년 11월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했다.


'슈퍼쇼10'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티켓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시야제한석까지 전부 팔리며 3일간 총 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에서 등장한 슈퍼주니어는 화려한 불꽃이 연신 터지는 가운데 '트윈스', 'U', '너라고', '블랙 슈트', '마마시타'까지 소화해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이어 '슈퍼맨', '슈퍼 걸', '헤어 컷', '세이 레스'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열정을 불태웠다.


오프닝 무대 후 동해는 "아쉽게도 오늘 마지막이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 나중에는 4일을 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즐겨달라"고 말했다.


시원은 "벌써 마지막 날인데 즐길 준비 되셨냐"면서 땀으로 흠뻑 젖은 시스루 의상의 뒷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멤버들이 "박진영 아니냐"고 웃음을 터트리자, "엘프를 위해, 그리고 예성이의 특별한 날이라 열심히 했다. 끝까지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올해 처음으로 카페인을 먹었다"면서 "오늘 멤버들이 체력을 아낄 필요가 없다. 모든 걸 오늘 이 무대에서 쏟고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희철은 "그동안 제가 우리 멤버들, 엘프들 속을 많이 썩였는데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거다. 아이돌 모드로 다시 돌아가야 하니까 방송인 모드를 접겠다"며 "오늘도 처음 하는 공연처럼 불태우도록 하겠다"고 외쳤다.


특히 이특은 "사실 3일간의 공연이 쉽지 않다. 우리 나이만 다 합쳐도 360살이 넘는다. 평균 나이 40세가 넘어가는 현존하는 아이돌 최고령이다.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의 고령화가 심각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내 "많은 사람이 '쟤네 안 될 거야', '쟤네 지쳤을 거야', '한 두 곡 하고 멘트만 계속하겠지?'라고 생각할 거다. 아니다. 오늘 공연을 보고 '제발 그만하라', '저러다 20~30년 더 하겠다'라고 느끼실 것"이라고 덧붙여 박수받았다.


그러면서 "'슈퍼쇼10'은 슈퍼주니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총망라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슈주는 ing, 현재진행형이라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객석에서는 2019년 팀을 탈퇴한 강인이 포착되기도 했다. 강인은 슈퍼주니어의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으며 변치 않은 우정을 과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https://v.daum.net/v/2025082418194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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