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文京区の自宅で昨年8月に死亡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無職女性(38)が、夫で講談社社員、朴鐘顕容疑者(41)に殺害された疑いが強まったとして、警視庁捜査1課は10日、殺人容疑で朴容疑者を逮捕した。捜査関係者によると、朴容疑者は人気漫画「進撃の巨人」を担当していた編集者、現在は青年コミック誌「モーニング」の編集次長。
도쿄 분쿄구의 자택에서 작년8월에 사망한 걸로 발견된 무직여성(38)이, 남편이자 고단샤 사원인 박종현 용의자(41)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의심이 커져, 경시청수사 1과는 10일, 살인용의로 박용의자를 체포했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박용의자는 인기만화 <진격의 거인>을 담당하고 있던 편집자이고, 현재는 청년만화지 '모닝'의 편집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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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119에 신고가 되었고, 와이프가 자살한 것으로 처음에 진술했으나...
사체 해부랑 이런저런 수사 끝에, 목이 졸려진 흔적 등이 있는 걸로 판명되어, 박종현씨가 처의 목을 졸라서 살해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나 봄.
일본에는 <진격의 거인> 편집자인 박종현씨가 살해용의자가 되었다...라는 식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는 모양인데,
사실은 이 사람이 담당편집자는 아니었고,
<진격의 거인>이 처음 연재되었던 잡지 별책소년매거진의 당시 편집장이었어서,
진격 관련 이런저런 인터뷰를 한 기록들이 남아있어서 와전되어서 보도가 되고 있는 듯.
오늘 오후나 저녁이면, 우리나라 뉴스에도 '<진격의 거인> 편집자가 일본에서 와이프 살해용의로 체포되었다'... 이런 뉴스들이 줄줄이 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