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48’을 함께해 친해진 모델 이시안의 집에 간 권은비는 이시안에게 “리허설과 실제 무대 의상이 왜 달라진 거냐”는 말을 들었다.
이시안은 “나는 언니 의상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같은 무대에 서니까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그런데 언니가 분명 전날에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왔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MC 홍현희가 “왜 실제 의상을 안 알려줬냐”고 묻자 권은비는 “사진으로 보여줬다. 무대에서 입는 건 괜찮은데 연습실에서 입기는 민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이렇게 태어나게 해준 걸 어떡하냐.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 우리 엄마한테는 뭐라고 못하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워터밤 서울 2025’를 통해 기강을 제대로 잡았던 권은비는 건강 이상으로 ‘워터밤 부산 2025’ 무대를 취소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 무대 준비를 하느라 다이어트 식단을 열심히 했던 게 무리가 됐던 것 같다”며 “체중 감량을 위해 요거트와 메추리알을 먹고 버텼다. 몸무가게 47~48kg 나갔는데 지금 41~42kg”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시 챙겨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5082415450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