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만난 文 “오늘 같은 날 올 거라 믿어…초심 잃지 말길”
1,535 15
2025.08.24 17:39
1,535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7730?sid=001

 

조국, 사면 9일 만에 양산 찾아 예방
예방 후 영화 ‘다시 만날 조국’ 함께 관람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 물금읍 메가박스 양산증산점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을 앞두고 객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 물금읍 메가박스 양산증산점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을 앞두고 객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의 사면을 대통령실에 공개 건의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24일 예방했다. 조 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후 문 전 대통령과 만난 것은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조 원장에게 “오늘 같은 날이 올 거라 믿었지만, 실제로 와서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길 없는 길을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지 말고 굳건하게 길을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 전 대통령을 40분가량 예방했다. 이번 예방은 조 원장 측이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일했던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원수원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조 원장은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사면·복권을 대통령실에 요청한 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 물금읍 메가박스 양산증산점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을 앞두고 객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 물금읍 메가박스 양산증산점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관람을 앞두고 객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문 전 대통령은 조 원장을 향해 “‘3년은 너무 길다’는 구호로 창당에 나선 결기를 이어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 깊고 단단하고 넓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에 조 원장은 “말씀을 깊게 새기겠다”고 답했다.

최 원장은 예방 뒤 기자들에게 “(출소해서) 나왔으니까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백 전 비서관과 조 원장이 감옥 안에서 환갑을 맞아서 (오늘) 케이크를 갖다 놓고 축하했다”고 설명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념 촬영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24일 오후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념 촬영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 원장은 민주당과 혁신당 간 입장 교류가 있었는지 묻는 말엔 “그런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었다”고 답했다.

윤 수석대변인도 혁신당과 민주당 간 관계 설정 언급이 있었냐는 질문에 “검찰권 오남용 피해를 본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동료들을 격려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합당 문제나 민주당과의 관계 문제 등 정치적 사안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예방 후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자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을 관람했다. 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최 원장,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영화 내용에는 문재인정부 시절 검찰권 오남용의 문제가 담겨 있고, 대통령 재임 기간 있던 일이라 함께 관람하시는 게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단지 조국이라는 한 사람을 다루는 영화가 아니다”고 했다.

조 원장은 25일 경남 양산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26~28일에는 광주·전남 담양·전북을 찾아 당원 등을 만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65 01.19 31,7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4,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4,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8,9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003 기사/뉴스 [단독] 씨엘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강동원은 대표가 검찰행 7 16:14 707
2970002 기사/뉴스 '한달치 예약' 꽉찼다…해외서도 성지순례지로 뜬 'K레스토랑' 16:14 525
2970001 이슈 요즘 컴퓨터 메모리 가격 1 16:13 352
2970000 이슈 아파트 단톡 난리난 사진 5 16:12 1,469
2969999 기사/뉴스 “불난 집에 애 셋이…” 아파트 외벽 타고 내려간 엄마 5 16:12 439
2969998 기사/뉴스 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에 호텔·공동주택 조성 16:12 111
2969997 기사/뉴스 다이슨코리아, 공식 앰배서더로 배우 박보검 선정 6 16:11 470
2969996 유머 웃겨서 말을 할 수가 없는 초밥집 사장님 (ft. 지느러미) 1 16:11 301
2969995 기사/뉴스 이수혁, 홍진경 만났다…냉혈 납치범 벗고 반전 입담 (공부왕찐천재) 1 16:11 152
2969994 이슈 스타일링 새롭게 BAZAAR 바자 2월호 화보 찍어 반응 좋은 KiiiKiii 키키 3 16:10 251
2969993 유머 백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설문 1 16:10 678
2969992 유머 냄새로 외도를 파악 8 16:09 1,154
2969991 유머 가오리 자석 선 정리 뽑기 2 16:08 460
2969990 정보 ILLIT(아일릿) 일본 첫 라이브 투어『ILLIT LIVE 'PRESS START︎︎︎❤'』개최 1 16:08 207
2969989 이슈 이런 가방 몇 살까지 ㅇㅋ라고 생각해? 140 16:07 5,255
2969988 기사/뉴스 "포켓몬·디즈니와 경쟁할 것"… '국가대표 IP' 선언한 '쿠키런' 8 16:07 362
2969987 이슈 뭔가 모르게 좀 수상한 질문 하는 피티쌤.twt 17 16:03 2,066
2969986 유머 200억이 얼마나 큰 돈일까(ft.야빠적 사고) 19 16:03 1,804
2969985 기사/뉴스 [속보]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서 공연한다.."서울시 조건부 허가" 42 16:02 1,927
2969984 이슈 [국외지진정보] 01-22 15:49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남쪽 56km 해역 규모 3.5 5 16:01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