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노란봉투법·상법 헌법소원 검토···이재명 과거 반미·반일 사과해야”
2,017 49
2025.08.24 16:37
2,017 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1572?sid=001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본회의 처리 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본회의 처리 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가결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본회의에 상정된 상법 개정안을 두고 ‘경제 내란법’이라며 “헌법 소원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투쟁 방안을 검토해 총의를 모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법안들이 모두 처리되면 우리 기업은 1년 365일 내내 노사 교섭과 소송 대응에 시달려 기업 경영을 사실상 못하게 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한국 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고 우리 기업들의 투자 의욕을 꺾어 해외로 내쫓아 일자리를 없애는 이런 법이 경제 내란법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오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반미주의 태도와 다른 실용적 태도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이 대통령이 과거 야당 대표 시절 반일 선동을 일삼았던 태도를 바꾼 것은 국익 차원에서 올바른 결정”이라며 “야당 대표 시절 (미국·일본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미국에도 야당 대표일 때와 대통령일 때의 입장 다르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오는 27일 ‘3특검’ 수사기간 연장과 수사대상을 확대하는 법안 통과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투쟁이 필요하다”며 반발했다.

송 위원장은 “앞서 여야는 28~29일 진행되는 (각 당) 연찬회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27일 본회의에서는 비쟁점 법안만 처리하자고 합의한 상태였다”며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을 강행하며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특검법 개정안으로 초점을 흐리려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10 03.25 29,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7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2:48 0
3029416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1 22:48 115
3029415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22:47 180
3029414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03
3029413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83
3029412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 8 22:44 1,124
3029411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0 22:43 477
3029410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7 22:43 384
3029409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248
3029408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4 22:42 1,365
3029407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22:42 518
3029406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1 22:40 789
3029405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2 22:40 226
3029404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2 22:39 882
3029403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5 22:39 687
3029402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859
3029401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21
3029400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6 22:38 597
3029399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2 22:37 1,267
3029398 이슈 자기한테 시비 터는 강아지를 보는 암탉의 표정에서 '이 어린 놈의 쉐끼가' 라는 눈빛이 읽힌다 5 22:35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