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외 있어 소비쿠폰 못받아 억울해”…이의신청 10건 중 4건이 ‘해외 체류’
10,553 44
2025.08.24 15:28
10,553 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1427?sid=001

 

국민권익위원회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의신청 전용 창구 등을 운용한 결과 3주 만에 6만 건이 넘는 신청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창구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해외 체류’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1차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주간 국민신문고 누리집에서 이의신청 전용 창구를 운영한 결과 총 5만8873건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전용 창구 외 다른 경로를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 민원 5429건까지 합치면 권익위에 접수된 소비쿠폰 이의신청은 6만4302건에 달한다.

전용 창구 기준 이의신청 사유는 ‘해외 체류 후 귀국’이 2만4907건(42.31%)으로 가장 많았다.

6월 18일 기준 해외 체류자는 6월 18일∼9월 12일 사이 귀국 후 출입국 사실 확인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치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뒤이어 ▲ 출생(1만636건·18.07%) ▲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이사(4975건·8.45%) ▲ 재외국민·외국인(4689건·7.96%) 순으로 집계됐다.

출생 관련 민원은 소비쿠폰 지급 기준일인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도 출생신고를 마치고 9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하면 지급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이사 관련 이의신청에는 지급 기준일 이후 추가 금액이 지급되는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한 경우 등이 포함된다.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예컨대 서울에서 인천 강화군(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한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강화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사 전 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사용지역 변경이 불가하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 신청·지급률은 20일 24시 기준 97.6%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9 03.12 47,4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22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강승윤 "BORN TO LOVE YOU" 01:30 0
3020121 유머 다인원 아이돌 무대 대형같은 01:30 39
3020120 유머 아기 돼지 삼 형제 집을 본 늑대 01:29 94
3020119 유머 조나단과 햄 새밍턴이 만든 가장 견제되는 외국인 티어.jpg 1 01:28 184
3020118 이슈 비극적 엔딩 나만 좋아하냐 01:28 104
3020117 정보 다이소 봄 피크닉 신상 6 01:25 838
3020116 이슈 보는 순간 AI인 줄 알고 내 눈을 의심함 4 01:25 469
3020115 이슈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 진짜 적지만 해외에서는 ㄹㅇ 인기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는 남돌.jpg 2 01:25 488
3020114 유머 윤경호 내시경썰 들어보실분 제발 아진자너무웃겨서 눈물흘림 6 01:24 336
3020113 이슈 퇴근하는 남편 앞에서 육퇴후 딴 대추노노 안무 뽐내기 1 01:22 260
3020112 이슈 [WBC/KBO] 오늘 자체 더블헤더 뛸 예정인 야구팬들 일정 8 01:17 854
3020111 이슈 걷고 있는데 스티커 주면서 붙여 달라길래 붙였더니.. 9 01:16 1,188
3020110 이슈 카페 알바 잼잇는 썰 한가할 때 어떤 아저씨가 콘파냐를 찾는데 우리 브랜드는 콘파냐가 없어서 10 01:13 1,210
3020109 유머 이직했는데 전화받을때 전직장이름말한 나같음 2 01:13 526
3020108 유머 대학가서 진짜 예뻐지는법 알려줌 ㅇㅇ 28 01:10 2,138
3020107 이슈 인피니트 성규&우현 좌우음성 5 01:09 167
3020106 이슈 누군지 궁금해서 가져와봄 3 01:09 303
3020105 정치 의미심장해보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오늘자 글 21 01:07 1,416
3020104 유머 이탈리아에 있다는 올리브유 카르텔 9 01:07 1,053
3020103 유머 녹화중에 말안하고 뭐하는 묘?? 3 01:07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