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산재는 오너 책임이라며?”...100%정부 소유 코레일 사망사고 대통령 책임 따진 야당
4,103 49
2025.08.24 10:07
4,103 49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사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야당 의원의 질의가 나왔다.

우재준 의원. 연합뉴스사진 확대
우재준 의원. 연합뉴스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산업재해 대응 기조에 대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우 의원은 “코레일은 지분 100%를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사고의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우 의원은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이 실제 이익은 회장이 보는데 책임은 사장이 지지 않느냐”며 “오너가 책임을 지어야한다고 했지 않느냐”고 따졌다.

이에 김 장관은 “사고 책임과 관련해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 의원은 “그럼 코레일의 오너는 누구냐”며 “100% 정부 지분이면 정부의 수장인 이 대통령의 책임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이 대통령도 관심을 가지시고 책임을 느끼 실 것”이라고 답했다.

우 의원은 “그렇다면 오너들도 책임을 느끼면 되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최근 수해 등의 피해에 대해 질문한 뒤 “기업에겐 오너와 본사의 책임이라면서 면허 취소까지 얘기하며 윽박지르는데 본인들에겐 한 없이 관대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98275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90 00:05 7,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58 이슈 스트레이 키즈, '데뷔 8주년' 2026년 3월 25일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 발매 13:30 6
3032457 유머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근황 2 13:27 215
303245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3:26 101
3032455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5 13:26 652
3032454 이슈 해외 패션계에서 차세대 명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7 13:25 663
3032453 기사/뉴스 임윤아·이채민·한지민·이준혁 드라마 등 4편..'밴프 록키 어워즈' 후보 올라 13:24 205
3032452 유머 원피스 실사 스모커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18 13:23 690
3032451 유머 오사카 노루군단 근황 2 13:23 606
3032450 이슈 핫게 전동휠체어 예식장 입장문 28 13:22 1,922
3032449 기사/뉴스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계속 촉구 19 13:20 1,143
3032448 이슈 여축 팬들 충격에 빠진 화천kspo 홈 개막전 안내 포스터 22 13:20 1,156
3032447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2 13:20 1,039
3032446 이슈 트위터, 더쿠 등 써방 문화 관련 공감되는 말 30 13:19 1,237
3032445 이슈 실제로 역스밍 시행했던 전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 53 13:17 2,130
3032444 정치 '중동사태 현안 논의' 국회 외통위 찾은 주한이란대사 [TF사진관] 4 13:17 232
3032443 기사/뉴스 ‘쓰봉’ 없이 쓰레기 못 버릴까?···‘종량제 사재기’ 안 해도 됩니다[설명할경향] 26 13:15 1,452
303244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새 티저 13:14 391
3032441 이슈 미용실 여자컷트 좀 봐줘 36 13:14 2,459
3032440 이슈 극혐이였는데 나이드니 없어서 못먹는 삼대장 46 13:13 2,606
3032439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3 13:12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