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민주당 텃밭 공략 나서나…26~28일 '호남' 방문
1,979 53
2025.08.24 08:51
1,979 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02699?sid=001

 

5·18묘역 참배, 황광우 작가·담양군수 만남 등 일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는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텃밭 호남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일전이 불가피한 가운데 조 전 대표의 이번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광주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이날 참배에는 조국당 광주전남 시·도당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참배 후에 기자들에게 간단히 소회를 밝힌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전일빌딩에서 황광우 작가와 차담을 공개일정으로 진행한다. 황 작가는 5·18 항쟁 10일간을 날짜별로 재구성한 책 '시민군' 저자다.

나머지 일정은 개인적으로 만남으로, 비공개로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광주 일정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만남을 가질지 여부도 주목된다. 민주당 소속인 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일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조 전 대표를 면회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를 하고 있다.2025.8.18ⓒ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를 하고 있다.2025.8.18ⓒ연합뉴스


방문 이틀째인 27일에는 담양을 방문, 정철원 담양군수와 만난다. 정 군수는 지난 4월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승리,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담양에서는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지낸 최홍엽 전 조선대 교수 묘역을 참배한다. 최 전 교수는 지난 7월 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중 부고를 접하고 옥중서신을 통해 오랜 벗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영어생활 중 들어온 조간신문에서 자네의 부고를 들었다"며 "충격으로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빈소를 찾아갈 수 없는 처지라 이곳에서 나마 광주 쪽을 향해 절을 하고 예를 갖추었다"며 "자유를 찾으면 담양 묘역에 찾아 술을 올리겠다"고 추모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담양을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호남 방문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전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이번 호남 방문은 옛 지인들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자리로, 대다수 사후 공개 일정으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당원들과 만나는 공식 일정은 추후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58 03.24 12,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70 이슈 호날두 아들 자동차.jpg 07:13 84
3032069 기사/뉴스 ‘필리핀 마약왕’ 박 씨, 25일 새벽 한국으로 전격 송환 07:12 80
3032068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6%…물가·이란전 여파에 재집권 뒤 최저” 6 07:10 181
3032067 이슈 미국 맥도날드에서 나온다는 케데헌 콜라보 메뉴.jpg 16 07:06 1,060
3032066 이슈 "구더기 남편" 아내 부검의, "15년간 수천 번 부검을 했지만 살아있는 사람에서 구더기가 나온 건 딱 두 번 봤다" 아내 갈비뼈가 부러져 있던 것은 심폐소생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3 07:02 844
303206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50 142
3032064 이슈 [해외축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 6 06:46 811
3032063 이슈 고속도로 달리는데 멧돼지가 덮칠 확률... 6 06:45 858
3032062 기사/뉴스 “중동 지역 국민 안전 위협받는데”…김건, 대사·총영사 임명 촉구 [이런뉴스] 3 06:31 839
3032061 유머 탄수화물 연구결과.jpg 16 06:30 2,827
3032060 기사/뉴스 [단독]포털 다음, 'K트위터' 만든다…4월 텍스트 숏폼 출시 23 06:15 2,076
3032059 이슈 ㅅㅍ) 체인소맨 결말 원피스로 비유 8 06:14 2,839
3032058 이슈 [단독] 살릴 수 있었는데, 바라만 본 '5분'…구조대 앞 휩쓸려간 선장 23 06:12 3,296
3032057 유머 2026년 내가 원하는것.jpg 8 06:10 1,227
3032056 이슈 민아 인스타에 올라온 걸스데이 완전체 사진.jpg 3 05:52 4,266
3032055 기사/뉴스 시청률 1%에도 '빛났다'… 연이은 호평 속 종영한 '무해함 끝판왕' 韓 예능 9 05:20 6,003
3032054 이슈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3/16-26/3/22) 157 04:54 9,419
303205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0편 2 04:44 343
3032052 이슈 외래종 미국가재를 먹어치운 생태계 지킴이 귀여운 수달🦦 17 04:28 4,307
3032051 정보 엑셀 실무에서 자주쓰는 함수 치트키.jpg💻 307 04:19 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