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기자전거에 받힌 50대 여성 요추골절…70대 운전자 금고형
7,132 2
2025.08.23 22:42
7,132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9880?sid=001

 

70대 남성이 전기자전거를 몰다 과실로 다른 자전거를 들이받아 50대 여성에게 중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형사2단독 재판부(김택성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77)에게 금고 4월을 선고했다. 다만, 합의의 기회 등을 위해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다.

A씨는 2023년 10월 5일 낮 12시쯤 강원 춘천시 모처에서 전기자전거를 몰던 중 전방을 잘 살피지 않고 반대 차선을 넘어 앞지르기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B씨(59·여)가 몰던 자전거를 들이받는 등 B 씨에게 약 두 달을 치료할 만큼의 요추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측은 'A씨의 전기자전거와 B 씨 자전거 사이의 직접적인 충격이 없었다'는 취지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고 경위를 조사한 경찰관 진술이 피해자의 진술과 부합한 점 등의 근거를 제시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중한데도, 피고인은 공판에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피해자 등의 탓으로 돌리며 피해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피해회복과 합의의 기회를 마지막으로 부여하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81 00:06 4,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81 이슈 전재산을 털어서 체호프전집을 산 청년 12:59 98
3030680 유머 박준면 김말이튀김 3 12:57 741
3030679 유머 용산에 새로 생겼다는 바.jpg 25 12:57 1,042
3030678 기사/뉴스 인스타 '몰래보기 유료 기능'에 거부감 1 12:56 364
3030677 이슈 KBO x 크록스 콜라보 지비츠 7 12:56 411
3030676 이슈 독일 뮌헨에서 반응 좋다는 어르신들이 빵 만드는 카페 1 12:55 563
3030675 이슈 (루머) 아이폰 프로 후면 투톤 디자인 1년만에 사라질 예정.jpg 21 12:54 1,001
3030674 이슈 본투윈 첫 번째 앰버서더 GUESS WHO? 7 12:52 468
3030673 정치 오세훈 '한강버스' 충돌‥국힘 토론 '난타전' 2 12:52 200
3030672 이슈 방탄 진 최근 새로 뜬 광고에서 비주얼 6 12:52 428
3030671 이슈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메인 포스터 8 12:50 739
3030670 이슈 전업이 어쩌고 하는거(자랑글 주의) 30 12:50 1,731
3030669 이슈 약한영웅 클원 대본집 7쇄 발행 10 12:49 376
3030668 기사/뉴스 살던 빌라에 불 지른 혐의‥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12:49 129
3030667 정보 벚꽃 매화꽃 구분 가능? 31 12:48 1,652
3030666 이슈 김풍작가 고딩-재수때라고 함 12 12:47 2,205
3030665 이슈 만우절 기념 올라온 카스쿨 전소미 12:47 428
3030664 이슈 엠지엠지해봤자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일하다가 죽고 일하면서 음료 몇 잔 먹었다고 고용주한테 공갈협박 당하고 알바비의 수배 삥이나 뜯기는 것을… 5 12:47 764
3030663 정치 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1인당 구매 제한 검토 중" 21 12:47 1,060
3030662 유머 베비샼ㅋ뜌뜌뜌 12:46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