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된장찌개 전쟁’ 2라운드…조국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
2,031 43
2025.08.23 22:05
2,031 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8260?sid=00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8.15. 뉴시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8.15. 뉴시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출소한 직후 공개한 ‘된장찌개 영상’을 두고 국민의힘으로부터 ‘서민 코스프레’라며 집중 포화를 받자,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며 재차 응전했다.

조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된장찌개는 죄가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부처님 말씀 중에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고 적었다.

그는 또한 “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된장찌개 영상을 올렸다고 비방하는 해괴한 분들이 있다”며 비판 세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조 전 대표는 당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 식사”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된장찌개가 끓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이 된장찌개가 고급 한우전문점에서 고기 식사 후 제공되는 후식 메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보수 진영에서는 조 전 대표가 ‘가식적으로 서민적인 모습을 연출했다’며 위선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 전 대표는 “사위가 고깃집을 예약해서 대접해 줬다”고 해명에 나섰다.

조 전 대표는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유했을 뿐인데 일부에서 ‘고기를 먹은 사실을 숨기고 된장찌개만 올렸다’고 얘기한다. 너무 괴상한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된장찌개 논란’ 해명 글과 영상.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된장찌개 논란’ 해명 글과 영상. 페이스북 캡처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66 04.13 89,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7,4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167 이슈 체해서 그렁그렁한 눈으로 덜덜 떠는 고영이 23:06 1
3044166 기사/뉴스 교토부 난탄시 실종 남초등생 시신 유기 혐의로 아버지 체포 영장 청구 예정 23:06 46
3044165 이슈 NEXZ(넥스지) "Mmchk" TEASER IMAGE - Chk! ver. 23:06 3
3044164 기사/뉴스 교장실서 흉기로 교사 찌른 고교생 결국 구속…도주우려 23:06 25
3044163 이슈 날아다니는 수준으로 코코밥 댄브 추는 도경수 23:05 34
3044162 기사/뉴스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만 보면 얼어붙었다…거리 둬서 큰 도움" ('유퀴즈') [종합] 23:05 27
3044161 이슈 오히려 더 엄격해야 될 미성년자 성범죄에 놀랍도록 관대한 법...jpg 23:05 92
3044160 이슈 분기점마다 최선의 선택을 한 EXO 2 23:04 311
3044159 이슈 그룹 탄생 세계관을 추리 자컨으로 풀어낸 위에화 신인 남돌 >앤더블< 1 23:02 93
3044158 이슈 살목지 Fit Check In Salmokji...with 기태수인💗 23:02 78
3044157 이슈 고객 불호 리뷰 때문에 고소하겠다는 점주 사과문 + 더본코리아 입장.txt 7 22:59 1,637
3044156 유머 직장인 갓생 순위.gif 7 22:58 976
3044155 기사/뉴스 튀르키예 학교 연일 총기 난사...4명 사망·20명 부상 6 22:57 444
3044154 이슈 [쇼챔직캠 4K 단체ㆍ개인 직캠] KEYVITUP(키빗업) - BEST ONE 22:56 38
3044153 이슈 다음 공카 운영 종료 앞두고 팬카페에 글 올린 원호 1 22:55 1,164
3044152 기사/뉴스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14 22:55 590
3044151 이슈 용원게이 노래도 개잘함 (엔플라잉-Flashback) 2 22:55 152
3044150 기사/뉴스 트럼프 "제로 콜라가 암세포 죽인다" 42 22:54 1,775
3044149 이슈 마돈나 20년 전 전설의 앨범 파트 2 7월 3일 발매 예정 1 22:54 85
3044148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2:54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