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을 영화관에서 불법 촬영한 혐의. 한국 국적의 전문학교생(24세) 체포. 원래는 애니메이션이 담겨진 블루레이 200장을 타인의 신용카드로 구매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용의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수사과정에서 그의 스마트폰에서 영화 전체(2시간 35분)를 녹화한 영상 파일이 발견되어 혐의가 추가됨.

일본은 범죄자 신상 까는게 기본이라 이름 나이 얼굴 다 공개됐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6255360a4a9121237364107710c6146ed1acb0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