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맞벌이 아내, 엄마처럼 아침밥 안차려줘 서운해”…남편의 하소연, 뭇매
8,925 26
2025.08.23 21:44
8,925 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7968?sid=001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엄마처럼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은 맞벌이 아내가 서운하다는 남편의 하소연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내가 아침밥을 안 차려준다’는 남성 공무원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공무원 부부라고 밝힌 A씨는 “결혼 전에는 우리 엄마가 아침마다 따끈한 밥과 국에 반찬까지 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며 “결혼하고 나니 아내는 아침에 눈 뜨면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고 있고, 내가 씻고 옷 입고 나와도 밥상은 커녕 물 한잔도 없다”고 투덜댔다.

그는 이어 “결국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사서 출근하는데 솔직히 이게 결혼생활 맞나 회의감 든다”며 “내가 호텔식 풀코스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밥 한공기, 국 한그릇이면 되는데 그것도 힘들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아내는 요즘 세상에 누가 남편 아침밥을 차려주냐면서, 그냥 사먹으라고 한다”며 “그러면 난 왜 결혼했냐, 그냥 혼자 살지. 엄마는 아무 말도 안하고 매일 아침밥 해줬는데 아내는 이게 그렇게 힘든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다른 집 아내들도 다 아침밥 안 해주나? 솔직히 이러면 결혼생활 의미가 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맞벌이하면서, 본인 밥은 직접 차려 먹어야지”, “엄마랑 결혼하지 그랬냐”, “아내도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자란 사람이고, 맞벌이 하지 않나”, “아침밥 차려주는 걸 바라면 맞벌이 아내랑 결혼하지 않았어야 되는 거 아닌가”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61 06.22 16,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0,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79,2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9,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48,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337 기사/뉴스 리정, 전 세계 어린이 위한 특별한 메시지…"꿈의 주인공 되길" 09:09 121
3098336 이슈 칸 영화제 당시 <호프> 관람했던 더 스크린 편집장의 평 요약.txt 8 09:06 998
3098335 유머 메시가 월드컵 2경기 5골을 기록한 시점에서 호날두 내일의 운세 3 09:05 442
3098334 기사/뉴스 계란 10개에 5천원 돌파…무더위에 열받는 물가 10 09:04 348
3098333 기사/뉴스 "제가, 33세 촉법소년입니다"…장요훈, 연기천재 탄생 (참교육) 7 09:04 820
3098332 정보 데뷔작으로 퀴어 영화 찍는 베컴 아들 로미오 3 09:04 805
3098331 이슈 돌발 상황으로, 북중미 월드컵 동시간대 경기된 상황 실시간 안내 4 09:02 1,107
3098330 이슈 멋진신세계 운명 바뀌기전 이현일기 해석 하나 더 뜸 13 09:01 761
3098329 이슈 RT 타고있는 입시생 사이에 낀 5세 7세 남자아이 그림 21 08:57 3,035
3098328 팁/유용/추천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서 너무 괴롭습니다(법륜스님) 11 08:55 1,583
3098327 기사/뉴스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35 08:47 2,804
3098326 이슈 구글에 A24 영화사에 투자해서 영화제작 배포를 AI로 학습시킬 예정 7 08:47 820
3098325 기사/뉴스 [단독]유럽 가는 ‘하늘길’ 줄어든다 19 08:46 3,201
3098324 기사/뉴스 [단독] 배낭 숨겨 들여온다…‘7만원 스시자로’의 습격 116 08:44 9,324
3098323 이슈 소장이랑 싸우다가 '너 여기서 죽어도 아무도 몰라' 라고 하길래 9 08:43 2,741
3098322 유머 여대에 다니며 느낀 거는 어쩜 그리 다들 매일 하츠투하츠처럼 다니는지.. Twt 10 08:42 2,661
3098321 기사/뉴스 "지금 집값 상투 같은데…월세 살며 주식하면 안될까요" 12 08:41 1,654
3098320 유머 기혼남녀 무적의 필살기 30 08:41 2,315
3098319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6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 23 08:41 868
3098318 기사/뉴스 "SK하닉 200만원? 너무 올랐어" 안 샀다 후회...돈 못 번 이유 "내 탓" 4 08:4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