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하정우 “李대통령은 ‘똑부’ 보스…많이 힘들죠”
2,615 7
2025.08.23 21:38
2,615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5499?sid=001

 

하정우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왼쪽)과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하정우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왼쪽)과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영상 갈무리하정우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형 보스”라며 “(상사로) ‘똑부’를 만나면 밑에 사람은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대통령실은 20일 오후 ‘잼프의 참모들’이라는 제목으로 하 수석의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13일부터 대통령 참모들의 일상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연재하고 있다. 두 번째 주인공인 하 수석은 1977년생으로, ‘대통령실 수석급 막내’로 불린다. 하 수석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학사와 석·박사를 마친 뒤 네이버 AI혁신센터장 등을 지내다가 지난 6월 깜짝 발탁됐다.

하 수석은 ‘수석 제의를 받았을 때 어땠냐’는 물음에 “머리를 감싸쥐었다”며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억대 연봉 등을 포기해야 했던 상황을 언급한 것. 하 수석은 “제가 받는 처우, 가지고 있는 주식의 가치와 (AI국가 수장으로서) 여기서 만들 수 있는 가치의 총합을 비교해보면 무게추가 갈라지더라”며 “무게추가 훨씬 무거운 쪽을 선택했다”고 했다. 이어 “와 보니까 훨씬 더 의미있고, 훨씬 더 재미있다”고 부연했다.

하 수석은 이 대통령에 대해 “제가 겪은 보스 중에서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보스”라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을 ‘똑부’라고 말한 뒤 “보스로서 ‘똑부’를 만나면 밑에 사람은 이빨 빠진다. 굉장히 많이 힘들죠”라고 토로했다. 이어 “월급도 못 올려주시지 않느냐”며 “예전 사장님들은 앓는 소리하면 월급을 올려주실 수 있었다”고 농담했다. 앞서 ‘잼프의 참모들’ 첫 회 주인공인 우상호 정무수석도 “너무 바쁘다” “노동 강도가 세다” 등 비슷한 발언을 했었다.

 

하정우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유튜브 영상 

하정우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유튜브 영상 
하 수석은 ‘AI미래수석’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선 “제가 민간에 있을 때 국가 AI 전략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말을 엄청 많이 했는데, 마침 제가 그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라며 “길면 5년 짧으면 3년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인데 (한국이) 경쟁력 있게 (세계) 3위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누구나 AI를 쓰고 있다라는 걸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녹아 들어가게, 전 세계인이 ‘AI’ 하면 ‘대한민국’이라고 인식될 정도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45 00:05 1,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7,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4,6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236 유머 미국사는 아시아인 트라우마 02:21 1
3061235 이슈 백상 김고은을 본 중국인 댓글 1 02:20 242
3061234 이슈 열일곱 딸을 잃은 엄마의 오열.... 2 02:16 421
3061233 이슈 BH 소속 배우들 백상 단체샷 (갓진영 & 김고은 & 박보영 & 전소영 & 이병헌) 7 02:12 565
3061232 이슈 그때 당시 패피들이 '유례없이 예쁘다'고 극찬했었던 브랜드 '구찌'...jpg 15 02:11 931
3061231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Venus" 1 02:08 118
3061230 이슈 이게 진짜 브아걸의 정식 후계라는 4세대 여돌.twt 6 02:06 850
3061229 유머 팬들이 음방으로 꼭 보고싶다고 난리난 이채연 곡.jpg 02:05 198
3061228 유머 졸려~ 하게 생겨서 개찐한 사투리 팍팍 쓰는 여돌둘ㅋㅋㅋ 1 02:05 238
3061227 유머 오지콤, 오바콤은 있는데... 왜 외노자콤은 없는거에요? 10 01:57 1,007
3061226 이슈 전세계가 다 미친거 같은 핑크택스 11 01:56 1,826
3061225 이슈 백상 퇴근길에 팬들한테 인사하면서 가는 박보검 영상 3 01:55 327
3061224 이슈 그럼 이미 낳았는데 축복이라 하지 뭘 어떡하냐? 20 01:53 2,319
3061223 이슈 성시경 - Reality (영화 <라붐> OST)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5 01:51 388
3061222 이슈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 송강.jpgif 6 01:47 824
3061221 이슈 "같은" 코스믹 호러라고 해도 인종과 성별에 따라 시선이 달라지니 상상과 호러의 요지가 달라진다 3 01:46 842
3061220 이슈 직장 생활하면서 이사람보다 잘생긴 직장인 본적 있다vs없다 163 01:45 6,862
3061219 유머 저희 엄마가 오늘 시상식 가서 잘 앉아잇다가 오라고 햇거든요 엄마 사랑해 나 상 받았어요 아부지도 정말 사랑하구요 며칠 전에 동생이랑 크게 싸웠는데요 용서를 빕니다 한 번만 용서해줘 7 01:45 1,968
3061218 이슈 비만을 부르는 습관.jpg 34 01:42 3,209
3061217 이슈 베스킨라빈스 핑크스푼 수거 프로그램 47 01:36 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