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변사 현장에서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보는 순간 물욕 생겨"

무명의 더쿠 | 08-23 | 조회 수 8347
인천의 변사 현장에서 사망자가 차고 있던 금목걸이를 훔친 검시 조사관이 "금목걸이를 보는 순간 물욕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절도 혐의를 자백해 긴급체포된 인천청 과학수사대 소속 30대 검시 조사관을 오늘 추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금목걸이를 보자 물욕이 생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조사관은 "개인 빚이나 생활고 등 같은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학수사대 직원 2명과 함께 현장에 갔던 이 조사관은 직원들이 건물 밖에서 사진을 찍는 사이 혼자 먼저 집 안에 들어가 금목걸이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훔친 목걸이를 자신의 신발 속에 감춰 집에 가져왔고, 지퍼백에 담아 싱크대에 넣어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청 관계자는 "검시 조사관은 경찰관이 아닌 행정관"이라며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일 낮 2시쯤 인천 남동구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들이 출동했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 사망자가 차고 있던 시가 1천 1백여만 원 상당의 20돈짜리 금목걸이가 사라졌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의 내사 도중 변사 현장에 나갔던 검시 조사관이 어젯밤 자백해 긴급체포하고 금목걸이를 회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631?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9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모든 강아지들 특 jpg.
    • 18:28
    • 조회 4
    • 유머
    • [강주은] 최초 공개 ⭐️ 마미의 올드머니 패션 아이템 공개 ‼️ (+ 캐리어 짐 싸기)
    • 18:28
    • 조회 14
    • 이슈
    • 다니엘 래드클리프 “아들이 내가 해리 포터인 걸 모르길 바란다”
    • 18:28
    • 조회 88
    • 기사/뉴스
    • 옛날사람들 스트레스 해소법
    • 18:28
    • 조회 56
    • 유머
    • [서은광] 하이록스로 프니엘과 인간의 한계를 맛봤다
    • 18:27
    • 조회 23
    • 이슈
    • 리아가 알려주는 진짜 쉬운 까르보나라 만들기 💜 | LIA CHOI EP.02 까르보나라 만들기
    • 18:26
    • 조회 62
    • 이슈
    • [앳하트] LA에 불시착한 내 새로운 룸메이트 જ⁀➴♡
    • 18:25
    • 조회 43
    • 이슈
    •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송파동 본가진미간장게장 (with.넬 김종완)
    • 18:25
    • 조회 137
    • 이슈
    1
    • [신지] 예비 신부들 제발 꼭 하세요.. (드레스, 메이크업 다 바뀜ㄹㅇ)
    • 18:24
    • 조회 1044
    • 이슈
    2
    •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강아지 jpg.
    • 18:24
    • 조회 465
    • 유머
    • 워너원 봄바람 한소절 부르는 김재환
    • 18:24
    • 조회 189
    • 이슈
    2
    • 요리는 감으로! 계랑 따위 던져버린 깡우의 집밥 레시피 2가지 (ft. 채소의 재발견) | EP.51 김강우
    • 18:24
    • 조회 43
    • 이슈
    • BIFF, 광화문으로…‘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씨네큐브서 개최
    • 18:23
    • 조회 92
    • 기사/뉴스
    • 김정난 무계획 렌트카 일본 교토여행 🚗
    • 18:23
    • 조회 149
    • 이슈
    • [단독] 증시 불장에 증권가 성과급 잔치…신한 4년 만에·한투는 최대 2500%
    • 18:23
    • 조회 125
    • 기사/뉴스
    • [정지선] 운명전쟁 우승자 윤대만 다시 만나 물어본 2026년 운세
    • 18:23
    • 조회 210
    • 이슈
    1
    •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지속·지상군 파병 촉구" NYT
    • 18:23
    • 조회 91
    • 기사/뉴스
    • 강아지가 고양이보다 나은 점 jpg.
    • 18:23
    • 조회 287
    • 유머
    1
    • 10대는 모르고 30대는 다 안다 … 하지영 충격 결과 인지도 테스트 중 결국 오열 😱😭😭
    • 18:22
    • 조회 559
    • 이슈
    4
    • 일본에서 동전 세기 어려워요 도와주셈요 하고 동전지갑 열었을때 후후 관광객쨩 어쩔수없구나 하며 필요한만큼만 딱 가져가주셨던 기억으로
    • 18:22
    • 조회 564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