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통상안보와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어느 때보다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일 확대정상회담을 가졌다.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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