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2 셋째딸은 일하러 나간 부모 대신 무려 네 명의 동생들의 육아와 집안 살림까지 도맡아 했다.
아기도 혼자 돌보고,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까지 하고 나서 그제서야 침대에 누운 셋째 딸은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하지만 부모는 셋째 딸의 마음을 달래주지 못하고 쓴소리만 했다.
금쪽이 엄마는 "셋째가 학교 대신 육아를 택했다"며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에 오 박사는 "셋째 딸이 뭐가 힘든 줄 아냐"고 물었고, 금쪽이 부모는 "육아 말고는 모르겠다"고 답했고, 셋째 딸에게 "하숙집 애들도 재워주면 밥값은 한다. 밥값은 해라"고 모진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오 박사는 "7남매를 키우니 애국자라는 소리를 많이 듣겠지만 이제는 '애국자' 얘기는 집어치우자. 낳았으면 제대로 키워야 되지 않냐"고 일침 했다. 또 "육아 달인은 지금 셋째다. 부모화가 이미 되어버렸다. 3호가 엄마가 되어버린 상황인데 셋째에 대한 고마울 일이지 당연한 것이 아니다"고 일침을 날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4747
https://youtu.be/66V3Atk5RyE?si=vWEKQ8-T8sJg_2jB
https://youtu.be/Y7zHr7sRqz0?si=M8LlX-7nCQFakv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