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대통령 엄청나” “김 여사 수수해보여” 日누리꾼도 관심
9,216 11
2025.08.23 17:11
9,216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6083?sid=001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화동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도쿄=뉴시스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화동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도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일본 방문을 일본 언론과 국민들도 주목했다. 특히 역대 한국 대통령 중 미국보다 먼저 일본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는 점은 화제가 됐다.

이 대통령이 일본 현지 일정을 시작한 23일 FNN프라임 온라인 뉴스는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래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방문한 첫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상 회담에서는 양국의 신뢰 관계,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북한 대응에서의 연계도 확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스 역시 “이 대통령이 오전 11시경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며 “한국 대통령이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방문하는 것은 국교 정상화 이래 처음”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 대통령이 8월에 일본을 방문한 것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소개했다. 8월은 15일 광복절이 껴있어 한국에서 대체로 반일 감정이 높은 시기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요미우리는 “1987년 한국의 민주화 이후 8월에 일본을 방문한 대통령은 없었다. 이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 방일 뉴스에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 대통령이 당당하게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선택하다니,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한 회담을 바란다”, “이 대통령을 일본 정부는 정중하게 맞이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양국 관계의 회복을 바란다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들은 “올해는 국교 60주년으로 사람으로 비유하면 한일 관계는 환갑”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마이니치신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비해 눈에 띄지 않고, 그늘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타입”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김 여사와 이 대통령의 대학 시절 러브스토리까지 다루면서 “이 대통령 취임 전부터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조용한 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이전 영부인이 굉장히 화려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김 여사는 매우 수수해보인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8 이슈 더쿠애서 13000명이 저장한 꿀팁 1 05:12 49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9 05:05 350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0 04:44 976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71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992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645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551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403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718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620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73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7 04:00 1,351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14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618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22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62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66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302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8 03:16 2,228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