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11연패’ 롯데가 들으면 끔찍한 소식
8,112 11
2025.08.23 15:24
8,112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6287?sid=001

 

11연패 팀 단 한번도 가을야구 간적 없어
10연패는 삼성이 유일, 2004년 준우승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진출처 = 연합뉴스]한 때 1·2위를 위협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11연패에 빠지면서 ‘0% 확률’에 도전하게 됐다.

롯데는 지난 22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7로 졌다.

이날 패배로 롯데 자이언츠는 11연패(2무 포함)의 수렁에 빠졌다. 팀 성적도 58승 5무 56패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3위 SSG랜더스가 이날 한화를 누르면서 1.5경기차로 벌어졌고 공동 5위인 NC, kt wiz와는 1경기 차로 좁혀졌다.

롯데는 7월말까지만 해도 2위 팀과 2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아 플레이오프 직행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였다.

그러나 지난 6일 KIA 타이거즈전 7-1 승리 이후 보름이 넘도록 승리 소식이 없다. 이 기간 롯데는 2무 11패를 당했다.

2무도 넉넉하게 앞서다가 동점을 허용했다. 7일 삼성과 경기에서 롯데는 7회말까지 7-3으로 앞 섰지만 4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2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는 치명적이다. 6회초까지 6-0으로 앞섰지만 6회말 4점을 주고 7회에는 홈런 2방을 맞으면서 승리를 날려버렸다. 오히려 연장에서는 패할 위기까지 갔었다.

더욱 암울한 것은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에서 11연패를 당한 팀이 가을야구에 나간 사례는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10연패를 당하고 ‘가을야구’에 나간 팀은 삼성 라이온스가 유일하다. 삼성은 2004년 5월 10연패를 당했지만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까지 나가 준우승했다.

비교적 시즌 초반이었던데다 10연패를 끊고 곧바로 6연승을 달린 덕분에 승수를 어느정도 만회할수 있었다. 하지만 롯데는 만회할 시간이 적다. 23일 현재 롯데의 잔여경기는 키움과 함께 25경기에 불과하다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만약 롯데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2024시즌까지 단 한번도 없었던 ‘0%’ 확률을 뚫게 되는 셈이다.

한편 롯데는 이날 창원 NC파크에서 NC를 상태로 반전을 노린다. 롯데는 이날 외국인 투수 감보아를, NC는 김녹원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28 02.24 15,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9,2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17 이슈 '레이디 두아' ,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1 06:34 142
3002216 정치 이해 안 되는 이언주의 '이승만 찬양' 발언 해명 11 06:22 388
3002215 이슈 왕사남 제작자가 야구선수 임병욱선수 누나라는 썰 5 06:02 1,780
30022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6 05:11 258
3002213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10 05:06 2,351
3002212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3 05:05 294
3002211 이슈 미친놈을 보면 화도 안난다 3 04:15 1,419
3002210 이슈 이렇게하면 침착해진다는데 신기하게 그렇넹 8 04:01 2,348
3002209 이슈 "레드불효자" 1 03:53 761
3002208 이슈 아니 트친이 불로중학교?라는 곳 얘기해서 이름 개밤팈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너무 슬퍼짐 지금... 16 03:51 3,300
3002207 이슈 요새 넷플에서 상속자들 보는데 김탄 바지 안입은지 알고 깜짝 놀램 03:50 2,167
3002206 이슈 [환승연애4] 다시 돌아간다면 출연 안 한다는 현지 24 03:50 3,254
3002205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첫번째 개인포스터 공개 1 03:46 862
3002204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재회 7 03:39 2,370
3002203 이슈 댓글 난리난 56000원 푸딩.jpg 31 03:28 6,753
3002202 유머 진지하게 수영포즈 가르치는 강사 6 03:20 1,877
3002201 이슈 '이 두 배우가 같작하는 거 드디어 볼 수 있는 거냐'고 반응 터진 영화.......jpg 14 03:16 4,770
3002200 정보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일본 지자체 (누마즈 아님) 17 03:12 1,681
3002199 기사/뉴스 '굿파트너2' 하차 이유..남지현, 속 시원히 밝혔다 [인터뷰②] 1 03:11 3,304
3002198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논란 속 당당한 행보…"연예인 된 기분" ('아침마당') 24 03:02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