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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IP 상표권 침해 의혹에 따른 고발
〈아이돌마스터〉 로고, 명칭 유사로 혼동
반다이남코 및 고발인, 관계자 취재 예정
16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스트리머, 이세계아이돌 프로듀서인 우왁굳(오영택)이 유명 콘텐츠 상표권 침해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제보에 따르면 우왁굳이 시리즈물로 방송 및 왁타버스 유튜브 채널에 기재한 '이세돌마스터'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마스터> 상표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보고 민원 진행 후 고발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