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첫날 51만 79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3924명.
이는 2025년 최고 흥행작 '좀비딸'의 오프닝 스코어 43만 87명과 톰 크루즈 주연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42만 3889명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또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25만 5230명까지 크게 웃도는 수치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1년 국내 222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은 물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스즈메의 문단속'의 558만 명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64만 42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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