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외교장관 '임무 받고' 갔는데…"대통령 숙소 못 구해" 가짜뉴스까지
1,620 7
2025.08.22 21:58
1,620 7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22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은 왜 건너뛰었느냐, 혹시 한미 정상회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를 넘어서 '회담 취소설'부터 '한국 홀대설'까지, 허위 정보까지 퍼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계획된 일정이고, 미국과 막판까지 긴밀하게 조율하기 위함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일로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엔 배석하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간 걸 두고 여러 말이 나왔습니다.

[김건/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일을 팽개치고 급거 미국으로 떠난 것입니다. 조율이 잘될 걸 기대하는 게 애초부터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각에선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인 '안보 청구서'에 우리 측이 수용할 수 없는 고강도 요구가 담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극우 유튜버와 매체에선 조 장관이 급히 미국에 간건 한미 정상회담을 취소해야 한다는 문서가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보고 됐기 때문이라거나, 이 대통령이 방미 기간 머물 숙소를 구하지 못하는 등 홀대를 받고 있다는 가짜 뉴스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실은 우려할 만한 상황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워낙에 한·미정상회담이 여러가지로 좀 더 조율할 부분도 있고 더 긴밀한 조율을 위해서 일본을 가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우리 외교 소식통도 JTBC에 "조 장관이 별도로 움직인다는 계획은 이번 주 초 결정됐다"며 "결정권이 있는 고위급들이 직접 만나 세부 조율을 하자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미 정상이 공동성명을 낼 것도 기대하고 있는데, 실제 오늘 워싱턴 DC에 도착한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구체적인 문구도 조율할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386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8 01.29 26,1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1,7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2,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784 유머 “역시 한국인한텐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구나...” 하더니 “미안... 나 이제 슬슬 체력 한계라 졸려...”라고 해서 쫌 충격 받았음... 그래서 “헉 미안!!” 하고 집 옴... 역시 교토인은 교토인이구나... 싶었음 23:17 91
2977783 유머 누가 댓글에서 >> 흙에서 막 캔 감자냐 << 했더니 윤두준 웃겨서 숨못쉼 쓰러지려고함 23:17 114
2977782 정보 우리나라 최초의 생크림케이크는 드라마 수사반장의 조연 탤런트 고 남성훈이 들여왔다. 3 23:15 351
2977781 유머 세븐틴 승관 #DreamSerenade 🌌 with #권진아 #KWONJINAH 23:15 30
2977780 이슈 해외 팝스타가 좋아요 누르고 간 케이팝 밈 영상 1 23:14 553
2977779 유머 의도치 않게 라이브 인증 해 버린 에디 ㅋㅋ(feat.투어스) 1 23:12 182
2977778 이슈 중학교때 친구 따라 sm 오디션 갔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혼자 합격했다는 배우 10 23:12 1,508
2977777 정보 암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알츠하이머 병(AD) 발병률이 매우 낮은 데 착안하여, AD마우스 모델에 암을 유발한 결과, 4 23:11 798
2977776 기사/뉴스 곽정은, 가정사 밝힌 22기 옥순♥경수에 쓴소리 “아이에게 무책임한 짓” 6 23:11 1,012
2977775 이슈 3040인데 노화 느리다는 사람 특 1 23:10 1,258
2977774 유머 2월 5일 트위터 하는 유저라면 아는 "보이지않는 곳에서 지켜주던 카인님"이 리디에 입점 6 23:10 314
2977773 정보 ai에게 내 대화를 토대로 취향의 책 추천해달라고 하기 4 23:09 392
2977772 이슈 레전드 혼성그룹 ABBA가 점점 하락세타며 해체를 코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히트쳤던 노래 2 23:06 1,014
2977771 이슈 아이들(i-dle)이 화사 Good Goodbye 커버했는데 너무 좋음 10 23:04 613
2977770 유머 엄청 어린 남자애가 레모네이드파는거보고 20센트 주고 사먹으면서 이거 왜 하냐니까 여자친구한테 데이트신청했는데 초콜릿썬다이 사줄거라고함 2 23:03 1,349
2977769 정치 정권 바뀐지 7개월 차에 차기 정부 운운하는 조국 29 23:01 1,191
2977768 이슈 IVE 아이브 THE 2ND ALBUM <REVIVE+> CHALLENGERS ALERT! 13 23:01 449
2977767 정보 목 통증 줄여주는 자는 법 4 23:01 897
2977766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63위 피크 (🔺24) 12 23:00 406
2977765 이슈 한국에는 쿠팡의 대체제가 많지만, 쿠팡에게는 현재 한국을 대체할 지역이 없습니다. 다른 뉴스들은 그 사실을 흐리려는 블러핑에 불과합니다 36 22:5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