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1280?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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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연합뉴스(독자 제공) |
22일 오후 6시 31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버스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 씨는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 기사인 50대 남성 B 씨에게서 음주·약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