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文 때와 달랐다"…검찰 '파격 속 안정' 인사에 수긍 분위기
2,246 30
2025.08.22 17:57
2,246 30



李 정부, 검찰청 폐지 앞 첫 고위·중간간부 인사…형사통 전진 배치
"기수별 인품·능력 검증 인물 승진…특수통 배제로 리스크 최소화"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여 만에 대규모 검찰 고위·중간간부 인사가 순차적으로 단행됐다. 당초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검찰청 폐지가 임박한 가운데 이뤄진 인사로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됐지만 검찰 내부는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다.

이는 '적폐 청산' 수사를 천명하며 간부급 검사를 대거 교체했지만 코드인사라는 비판을 받았던 문재인 정부 첫 검찰 인사 때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능력 있는 여성과 형사부 검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동시에 승진 폭을 확대해 조직을 독려한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직으로 밀려난 일부 '특수통' 검사들의 불만을 잠재울 만큼 합리적인 인사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법무부가 발표한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 발표에 검찰 안팎에서 "납득할 만한 인사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대체적이었다.

한 부장검사는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사건이 아닌, 일선에서 형사사건을 묵묵히 처리한 검사들이 중용되면서 형사부 검사들의 사기가 올라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차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중간간부급 검사는 10~20년간 검찰 생활을 하며 인품과 능력을 검증받는데, 기수별로 선후배들의 인정할 만한 자원들이 주요 보직에 배치되면서 내부 반발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검찰 출신 변호사도 "논란이 될 수 있는 인물을 굳이 승진시키지 않고, 외려 전임 정부 쪽으로 분류되거나 대통령 수사를 맡았던 인사를 배제한 마이너스 식 인사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42946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6 03.06 12,4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84 이슈 한창 인기절정이었던 20년 전 최전성기때 한국 와서 무대찢고갔던 J-POP 여성솔로가수 23:16 0
3012983 기사/뉴스 '韓-日 레벨 차이?' 日 기자의 무례한 질문, 류지현 감독 "오늘 경기만 이야기하겠다" [도쿄 일문일답] 1 23:15 59
3012982 정보 NiziU(니쥬), 약 3년 반만의 돔 공연「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개최 결정!! 23:15 33
3012981 이슈 헐 갤럭시 S26부터 드디어 기본 화면녹화로 컷 딸때 부분화면 조정해서 녹화할 수 있어 대박 23:14 99
3012980 유머 이건 아빠가 잘못했음 23:14 124
3012979 이슈 우리반 왕따남자애가 비오는날 창문도 대신 닫아주고 자기 우산 나한테 주더니 자긴 비맞고감.gif 7 23:13 698
3012978 이슈 오타니 쇼헤이 벌크업전 모습.jpg 7 23:13 1,041
3012977 유머 둘 중 하나만 평생 먹을 수 있다면? 13 23:12 214
3012976 이슈 햄버거 20개씩 먹던 배우 주원이 데뷔하면서 30키로 뺀 썰 8 23:11 1,091
3012975 이슈 최근 어그(UGG)에서 출시한 버클 달린 메리 제인 신발 13 23:09 2,155
3012974 유머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 시도하기 어려운 두가지 헤어스타일 18 23:08 2,188
3012973 이슈 '한국전 승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였다"[WBC] 33 23:07 1,651
3012972 이슈 대체 왜 이러는가 싶은 최근 5개월간 티모시 샬라메 망언들.jpg 17 23:06 979
3012971 이슈 김하온 외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 멜론 TOP100 10위 (🔺4) 2 23:05 198
3012970 이슈 7-80년대가 배경인 나홍진 영화 호프 21 23:03 1,626
3012969 팁/유용/추천 산리오 이치고신문 4월호 PC/휴대폰 배경화면 (폼폼푸린) 4 23:02 501
3012968 유머 미드 입문작 말해보는 달글 98 23:02 898
3012967 이슈 음중에서 뿌려주는 특이한 컨페티 4 23:02 1,008
3012966 유머 고등학교생활동안 나를 자세히 보고 있었던 동창 2 23:01 1,526
3012965 이슈 아이브 원영+리즈 비주얼 5 23:00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