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석열이 재임 초 거의 매일 술을 마셨고,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들어갔다는 증언이 공개되면서
39,719 262
2025.08.22 17:43
39,719 262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1707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 윤석열이 재임 초 거의 매일 술을 마셨고,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들어갔다는 증언이 공개되면서 역시 대통령의 기본 자질도 안되는 자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물론 음주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국정을 책임진 최고 통치자가 반복적인 '폭음'에 가까운 음주를 지속하며 공적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지적된다.

1톤 술 배달부터 계엄 모의까지…비상대권 외치며 안가에서 장성들과 '폭탄주 회동'

윤석열의 통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결정적 단어는 '술'이었다. 대통령실에 매주 1톤 화물차 분량의 주류가 배달됐고, 출근은 불규칙했으며, 밤마다 이어지는 폭탄주 회동은 심지어 계엄령 모의의 장으로까지 이어졌다. 대통령의 폭음이 개인적 일탈을 넘어, 헌정 질서를 위협한 국정 운영의 중심축이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월간중앙』과 <아사히신문> 등 국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은 재임 중 매일같이 음주를 이어갔다. 한 전직 경찰 간부는 "VIP가 거의 매일 귀가하지 않아 경호팀이 자정까지 대기하는 일이 일상이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매주 소주·맥주를 실은 1톤 트럭이 들어오는 것이 익숙한 광경이었다고 한다.

한 전직 장관은 윤석열이 술자리에선 여야 가리지 않고 고성과 욕설을 섞어 정국을 논했으며, "소맥도 반 잔이 아니라 가득 따랐다"고 증언했다. 공식 일정보다 회식이 우선됐다는 증언은 ‘가짜 출퇴근 행렬’ 논란과도 맞물린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윤석열이 여당 총선 참패 이후 술자리를 더욱 자주 가졌으며, 한 회식에서는 소맥 20잔을 마신 뒤 "계엄령"을 반복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스트레스와 알코올의 결합은 통치 리더십의 균열로 이어졌고, 대통령의 공적 판단 기능을 흐리게 했다는 지적이다.

프랑스 파리 방문 당시 재벌 총수들을 한식당으로 불러 폭탄주를 권했던 일화도 외교 무대에서조차 예외 없던 ‘만취 정치’의 일면이었다





관저아니고 대통령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9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16 정보 [속보] '후보 미등록' 김태흠 충남지사, 내일 추가 접수하기로…"절차 따라 진행" 10:24 39
3017015 기사/뉴스 "트럼프, 日자위대파견 요청 가능성" 9 10:24 150
3017014 정치 극우도 혀를 내두르는 김어준과 일당들의 발악.jpg 1 10:23 221
3017013 기사/뉴스 “우리도 천만 영화 보고 싶은데…” 노인 관객 앞 굳건한 ‘키오스크의 벽’ 2 10:23 127
3017012 이슈 [단독]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 적발…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10:23 63
3017011 기사/뉴스 ‘217cm’ 최홍만 옆 ‘167cm’ 허경환…‘거인 먹방’ 시작됐다 (거인인데요) 10:23 131
3017010 이슈 [크보인스타] 17년만의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Next stop: Miami ✈️ 1 10:22 154
3017009 유머 늙은 커뮤 패션글 특.jpg 5 10:22 614
3017008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친 폼' 회복과 '똘똘한' 게스트 활용 [예능 뜯어보기].gisa 10:22 110
3017007 이슈 필리핀 TXT 콘서트에서 민폐끼치는 일본 팬 3 10:21 374
3017006 기사/뉴스 악수 안받아줬다고 "꺼져버려. 지옥에나 가라" 이런 모욕을? 시애틀 동료인데 어떻게 수습하려고 10:21 191
3017005 이슈 KBO 허구연총재 공약 이행율 28 10:20 761
3017004 이슈 환승연애 나오면 재밌을거 같은 드라마 커플은?.jpgif 15 10:19 342
3017003 기사/뉴스 ‘무명전설’ 도전자 18人 정체 공개..아이비 눈물 쏟은 이유 10:19 344
3017002 기사/뉴스 상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자 오리온은 재생산 여부를 검토 중이다. 최근 열흘간 오리온 고객센터로 접수된 상시판매 요청은 1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아직 상시 판매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소비자 반응 및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gisa 10 10:19 723
3017001 이슈 이번에 진짜 죽을 뻔한 리한나...jpg 22 10:18 1,394
3017000 기사/뉴스 [사사건건] 미얀마 ‘KK파크’서 수법 배워 국내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한 2030 남성들 기소 10:17 150
3016999 기사/뉴스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타이틀은 ‘성시경의 고막남친’ 27일 첫 방송 [공식] 138 10:15 1,634
301699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5 186
3016997 기사/뉴스 티켓 한장에 7만원 시대…공연시장 '사상 최대' 1조 7326억원 1 10:15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