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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최주희 티빙 대표 "웨이브와 연내 합병 가능.. 해외 진출 방식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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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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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95306?sid=001

 

최주희 티빙 대표. 사진=박성현 기자

최주희 티빙 대표. 사진=박성현 기자
최주희 티빙 대표는 웨이브와의 합병이 지연 중인 데 대해 “연내 합병이 어렵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2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 OTT·FAST 산업의 AI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사실 올해 안에 (합병이) 되리라 기대했었는데 계속 늘어진다”고 하면서도 이 같이 말했다.

업계에서는 티빙과 웨이브의 통합 절차가 계속 지연되면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대부분 주주들은 합병에 동의했지만, 티빙의 2대 주주인 KT는 인터넷TV(IPTV) 등 기존 유료사업과의 이해관계, 합병 후 지분율 및 영향력 약화 우려 등의 이유로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최 대표는 티빙의 하반기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진출하는 부분을 꽤 오랫동안 논의했고 하반기에 가시화될 것 같다”며 “저희가 조만간 언론에도 구체적인 내용들을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해외 진출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글로벌 진출 방법이 있다. 디즈니 같은 경우 D2C로 했다가 파트너십으로도 같이 하면서 동반 진출하고, HBO 맥스 같은 경우 아시아에 진출할 때 이런 샵인샵 모델을 먼저 한 뒤 D2C를 동반적으로 하고 있다”며 “우리도 샵입샵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 주면 가을쯤에 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대표는 “해외 진출이 수익성 개선의 키포인트가 된다고 말하긴 어렵고 손익분기점(BEP)이 도래하는 게 하반기부터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계속 가입자도 늘고 있고 광고도 증가하면서 가입자당평균매출(BEP)도 계속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대표는 다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기업회생에 들어간 데 대해 “위기감을 느낀다”면서 “실적이 좋아져야 할텐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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