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류혁 "띠지 없어진 것 대검 4월에 알았는데 심우정, 그냥 넘겨"
1,156 13
2025.08.22 14:11
1,156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803?sid=001

 

"담당 검사는 1월에 알고도 4월까지 보고도 안 했다"

https://tv.naver.com/v/82730330

 

김건희 특검팀 출범에 앞서 건진법사 관련 의혹을 먼저 수사했던 서울남부지검이 현금 출처 단서가 담긴 돈다발 띠지를 잃어버렸다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지난 1월에 담당 검사가 띠지가 없어진 걸 알았는데 4월까지 보고도 하지 않았고 언론에 돈다발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대검까지 보고가 됐는데, 이때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그냥 넘어간 것도 석연치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작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5천만원어치 한국은행이 밀봉한 관봉권을 확보했습니다. 남부지검은 직원이 현금을 세는 과정에서 띠지 등을 잃어버렸다는 입장입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띠지 없어진 걸 1월에 알았는데, 1월에 그렇게 일이 생겼으면 검사가 당연히 윗사람들한테 보고를 하고 그걸 당장 문제를 삼자고 얘기를 했었어야 되는데 얘기를 안 하고 부장한테도 보고를 안 했다는 겁니다. 그런 상태에서 쉬쉬하다가 4월이 돼서야 관봉권이 있다는 게 외부에 이제 어느 정도 언론에 보도가 되고 그래서 관봉권을 막 추적하게 되면서 그때 알아보니까 그때 남부지검 지휘부는 관봉권이 그때서야 그런 상태가 됐다는 걸 알았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랴부랴 대검에 보고를 했다는 건데 대검에 보고할 때도 정식 보고를 안 했다는 겁니다. 그것도 참 그러니까 이게 어디까지 이 당사자들의 변명이라고 해야 될까, 진술을 믿을 수 있을까 좀 저로서도 석연치 않습니다"

류혁 전 감찰관은 대검의 대응도 비판했습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지금 당사자들의 말만 듣고 그 말에 근거해서 '아, 그랬어?' 이렇게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4월에 인지를 하고도 총장이랑 대검 차장이 그냥 그걸 갖다가 어, 그래? 하면서 그냥 아무 소리도 않고 넘어갔다는 것도 석연치가 않고요. 이걸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사실관계를 밝히려면 강제 수사 이외에는…
(4월에 그럼 심우정 검찰총장도 어, 그래? 하고 알았던 거예요?)
"알았다는 겁니다. 그거는 뭐 확실히 확인된 사실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73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1 02:42 175
2958672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5 02:40 551
2958671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19 02:36 1,417
2958670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02:35 110
2958669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02:32 334
2958668 유머 여자의 우정.X 02:25 541
2958667 이슈 팬들에게 골든디스크 무대 스포했었던 올데프 우찬 1 02:23 493
2958666 이슈 외향인의 내향인 간택에 대한 진실 13 02:22 1,156
2958665 이슈 사위(우니온 정우영) 리그1호골 직관한 이광기 인스타 업로드 2 02:22 339
2958664 이슈 남성향 장르에서 솜인형 굿즈 시장을 확대시킨 애니 02:21 857
2958663 이슈 오늘 골디에서 트로피 지지대 뜯어갈뻔한 아이돌 2 02:20 945
2958662 이슈 롤리타 작가가 평가하는 다른 작가들 3 02:16 922
2958661 이슈 실시간 흥미로운 르세라핌 새 앨범 관련 추측 9 02:13 1,287
2958660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이 인생 처음으로 일본식 영어 발음에 충격 받았을 장면 19 02:12 1,539
2958659 유머 마트에서도 참기 어려운 한국인들의 오지랖 6 02:08 1,468
2958658 이슈 <폭풍의 언덕> 마고 로비 시스루 드레스 디자이너가 밝힌 레퍼런스 52 02:00 3,089
2958657 이슈 난 아직도 에픽하이 럽럽럽 피쳐링한 분이 개그우먼 이은형 친언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34 01:57 3,084
2958656 이슈 덕들은 ㅇ리단길 하면 어디가 젤 먼저 생각남? 63 01:53 1,631
2958655 유머 두바이 쫀득 주둥이 8 01:52 2,090
2958654 이슈 오래된 애플워치에 변화를 주는 방법 7 01:51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