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동부, 김범수 SPC삼립 대표 소환조사…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6,337 2
2025.08.22 12:37
6,337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80623?sid=001

 

시화공장 사망사고 95일만…경찰, 안전관리자 등 7명 과실치사 혐의 입건

(성남=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고용노동부가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를 22일 소환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SPC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서울 양재동 SPC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이날 오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김 대표이사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95일만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5월 19일 오전 3시께 시화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라고 불리는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다.

고용노동부는 김 대표이사에 대한 조사를 거쳐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별도로 경찰은 공장 센터장, 안전관리자 등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피의자들은 A씨의 상급자이자 사고 예방에 책임이 있는 직원들로 최근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왜 기계 안쪽으로 들어갔는지 알 수 없다", "평소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6월 사고 기계에 컨베이어 벨트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윤활유를 뿌려주는 자동분사장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국과수는 윤활유 자동분사장치의 오일 호스 위치가 윤활유를 발라야 하는 주요 구동 부위를 향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이런 결론을 내렸다.

SPC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시화공장을 직접 찾아 허영인 회장을 상대로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에 대해 질책하자 이틀 뒤인 27일 생산직 근로자의 8시간 초과 야근을 없애는 등 사고 위험을 차단할 수 있도록 생산 구조를 전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43 00:06 4,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81 이슈 전재산을 털어서 체호프전집을 산 청년 12:59 151
3030680 유머 박준면 김말이튀김 3 12:57 779
3030679 유머 용산에 새로 생겼다는 바.jpg 27 12:57 1,102
3030678 기사/뉴스 인스타 '몰래보기 유료 기능'에 거부감 1 12:56 383
3030677 이슈 KBO x 크록스 콜라보 지비츠 7 12:56 427
3030676 이슈 독일 뮌헨에서 반응 좋다는 어르신들이 빵 만드는 카페 1 12:55 585
3030675 이슈 (루머) 아이폰 프로 후면 투톤 디자인 1년만에 사라질 예정.jpg 21 12:54 1,035
3030674 이슈 본투윈 첫 번째 앰버서더 GUESS WHO? 7 12:52 476
3030673 정치 오세훈 '한강버스' 충돌‥국힘 토론 '난타전' 2 12:52 203
3030672 이슈 방탄 진 최근 새로 뜬 광고에서 비주얼 6 12:52 440
3030671 이슈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메인 포스터 8 12:50 756
3030670 이슈 전업이 어쩌고 하는거(자랑글 주의) 32 12:50 1,746
3030669 이슈 약한영웅 클원 대본집 7쇄 발행 10 12:49 382
3030668 기사/뉴스 살던 빌라에 불 지른 혐의‥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12:49 130
3030667 정보 벚꽃 매화꽃 구분 가능? 31 12:48 1,668
3030666 이슈 김풍작가 고딩-재수때라고 함 12 12:47 2,237
3030665 이슈 만우절 기념 올라온 카스쿨 전소미 12:47 432
3030664 이슈 엠지엠지해봤자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일하다가 죽고 일하면서 음료 몇 잔 먹었다고 고용주한테 공갈협박 당하고 알바비의 수배 삥이나 뜯기는 것을… 5 12:47 774
3030663 정치 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1인당 구매 제한 검토 중" 21 12:47 1,076
3030662 유머 베비샼ㅋ뜌뜌뜌 12:46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