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정국·대기업 회장 명의도용해 380억원 편취…해킹조직 총책 국내 강제송환
7,708 43
2025.08.22 11:49
7,708 43

KErpiZ

법무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등 국내 저명인사들의 명의를 도용해 거액을 빼돌린 해킹조직 총책을 태국에서 강제송환했다.


법무부는 22일 해킹을 통해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등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총 380억여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의 총책인 중국 국적 남성 A(34)씨를 국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 조직은 2023년 8월경부터 지난해 1월경까지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등에 침입해 개인정보를 불법수집했다. 이후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개통한 휴대폰을 이용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예금 등 자산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 중에는 정국 역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을 받고 있었던 지난해 1월경 소유한 하이브 주식 총 3만3500주를 탈취당했다. 탈취된 주식의 가치는 당시 하이브 주가로 환산하면 84억원이다.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지급정지 조치를 취해 실질적인 피해 발생을 막았다. 정국의 계좌에서 제3자에게 넘어간 하이브 주식 500주에 대해서도 소송을 청구해 반환하라는 취지의 법원 판결을 받았다.

법무부는 A씨가 지난 4월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태국 당국에 A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을 청구했고, 청구 2주만에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달 검사·수사관으로 구성된 출장단을 태국 현지에 파견해 A씨를 한국으로 송환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송환은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을 국내·외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기간 내에 체포하여 송환함으로써 초국가범죄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에 소재한 해킹·보이스피싱·온라인사기 등 범죄 조직을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74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91 03.25 26,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7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2:48 0
3029416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2 22:48 117
3029415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22:47 181
3029414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03
3029413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84
3029412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 8 22:44 1,124
3029411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0 22:43 480
3029410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7 22:43 386
3029409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250
3029408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4 22:42 1,372
3029407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22:42 519
3029406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1 22:40 790
3029405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2 22:40 226
3029404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2 22:39 883
3029403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5 22:39 687
3029402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859
3029401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21
3029400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6 22:38 599
3029399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2 22:37 1,274
3029398 이슈 자기한테 시비 터는 강아지를 보는 암탉의 표정에서 '이 어린 놈의 쉐끼가' 라는 눈빛이 읽힌다 5 22:35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