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예인·기업 회장 등에 '380억 편취' 해킹 총책, 태국서 송환
6,055 2
2025.08.22 11:47
6,055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36217?sid=001

 

통신사 홈페이지 침입해 정보 수집…휴대폰 개통

[서울=뉴시스] 법무부는 22일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재력가 등 사회 저명인사인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계정에서 합계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A씨를 을 태국 방콕에서 인

[서울=뉴시스] 법무부는 22일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재력가 등 사회 저명인사인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계정에서 합계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A씨를 을 태국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A씨는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경부터 2024년 1월경까지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등에 침입하여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다음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무단으로 예금 등 자산을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380억원 이상을 편취한 해킹 조직의 총책급인 A(34)씨가 태국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됐다.

법무부는 22일 오전 5시께 중국 국적인 A씨를 긴급인도구속청구 후 4개월 만에 한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등에 침입해 불법수집한 개인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했다.

확인된 피해자에는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후,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무단으로 예금 등 자산을 이체했다.

법무부는 서울시경찰청·인터폴과 협력해 A씨 소재를 추적하던 중 올해 4월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즉시 태국 당국에 신병을 우선 확보해줄 것을 요청하는 긴급인도구속청구를 했다.

법무부는 태국 당국과 소통하면서 지난 7월 태국 현지에 검사·수사관으로 구성된 출장단을 파견해 태국 검·경 관계자들과 만나 송환 방식과 시점 등을 논의했다. 이후 A씨를 긴급인도구속청구 후 한국으로 송환했다.

법무부는 "이번 송환은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을 국내외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기간 내에 체포하여 송환함으로써 초국가범죄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사례"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83 02.24 37,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6,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4,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4,3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00 이슈 데뷔전에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 공연 무대에 선 롱샷.x 22:19 19
3004199 유머 전세계 용중에 시험봐서 합격해야하는 한국 용 1 22:18 337
3004198 정치 [뉴스하이킥] 장성철 "李 지지율 상승? 국힘 망했다.. 지금은 절윤보다 장동혁 쫓아내야 할 판" 22:17 49
3004197 이슈 지금까지 역대 국대 주장한테는 있을 수도 없는 본인이 오래 달고 뛴 국대 번호 후배한테 양보한 이정후 4 22:17 272
3004196 이슈 실시간 프라다 패션쇼 참석한 김태리 7 22:17 410
3004195 유머 하츠투하츠 RUDE x 내남자의여자 3 22:16 148
3004194 이슈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몰입도를 위해서 뺀 것 4 22:15 712
3004193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있지(ITZY) That's a no no 킬링파트 4 22:13 113
3004192 이슈 더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미리보기 및 라인업 2 22:12 527
3004191 이슈 연프 내새끼의 연애2 메기남 2 22:11 1,197
3004190 정보 갤럭시 s26 카메라 새로운 기능 하나 8 22:11 1,023
3004189 유머 개킹받는 공개고뱅 UCC 찍어온 아이브 3 22:10 312
3004188 이슈 [시네마 챌린지] #서문탁 선배님의 #CINEMA 🎬 5 22:09 74
3004187 이슈 양파망 느낌나는 샤넬 신상백 10 22:08 1,889
3004186 유머 코스피 6000 달성🎉🥳 기념사진은 어떻게 찍을까 36 22:05 2,547
3004185 유머 결혼식 답례품으로 금덩이 주는 사우디 19 22:05 3,074
3004184 기사/뉴스 [속보] '北 무인기' 대학원생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22:05 267
3004183 유머 비와서 걷기 싫다고 길에 벌렁 누워버리는 일본 가나지 2 22:05 625
3004182 이슈 보스(BOSS) 가을/겨울 남성복 신상 1 22:04 342
3004181 이슈 입생로랑 뷰티 팝업 참석한 엑소 카이 6 22:04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