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석열, 매일 폭탄주…소주·맥주 가득 실은 1톤 탑차,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녀"
3,241 51
2025.08.22 11:18
3,241 51

CTrQrw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초에 거의 매일 술을 마셨고,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에 배달을 다녔다는 증언이 나왔다.

 

<월간중앙>에 지난 19일 공개한 "김건희는 신성불가침, 직언(直言)하면 그대로 '모가지'"라는 제목의 기사는 윤석열 정부 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평소 폭탄주를 연거푸 들이키는 '폭음'을 즐겨왔다고 한다. 이 기사가 소개한 윤 전 대통령의 술과 관련된 일화는 이렇다.

 

"대통령이 된 뒤에도 변함없는 그의 술에 얽힌 일화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취임 직후인 2022년 5월 윤 전 대통령이 심야에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 카페에서 술에 취해 흐트러진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이를 보고 크게 화가 난 김 여사는 자택 냉장고에 있던 술을 그날 모두 내다 버렸다. 집에 들어와 맥주를 꺼내려 냉장고를 연 윤 전 대통령은 크게 당황하고서 가까운 친윤계 의원들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넋두리하듯 전했다."

 

또한 대통령경호처에 파견 나갔던 한 경찰 간부는 "취임 초 VIP가 거의 매일 술 마시느라 귀가하지 않아 경호원들도 심야까지 대기하는 게 일상이었다"는 증언을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간부는 "한남동 공관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일과가 끝나면 자택(아크로비스타)에 가지 않고 대통령실 안에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참석자만 바뀌는 술자리가 자정까지 이어졌다. 얼마나 술을 먹었냐면,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녔을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중략) 

이같은 보도를 접한 정부 관계자들은 당시 "전반적으로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기사전문  (링크 수정함)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8220750021147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02510?sid=102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89 06.22 24,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4,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5,6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57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최고 수준의 핵사찰 전면 수용하기로" 20:31 33
3098575 기사/뉴스 '노상원 수첩' 인정한 이진관…지귀연과 180도 다른 판단 20:31 29
3098574 정치 김민석·송영길 휩쓸자 뒤늦게 호남 뛰어든 정청래…당심 잡기 총력전 1 20:30 76
3098573 이슈 혐) 돼지털 도시락을 산 디씨인 6 20:29 746
3098572 이슈 웨인 루니: 메시가 역대 최고가 아니란 사람은 정신이상자다 2 20:29 213
3098571 이슈 Hey, piano man🎹 | 집대성 ep.113 마마무 예고 20:29 30
3098570 이슈 헌터헌터 재연재 【HUNTER×HUNTER】—策謀が、加速する—【週刊少年ジャンプ31号より掲載!】 1 20:28 82
3098569 이슈 남녀 사이에 친구가 없는 이유 2 20:27 761
3098568 이슈 려욱 (RYEOWOOK)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딩고뮤직 | Dingo Music 3 20:26 59
3098567 기사/뉴스 '공부 못하는' 학생 증가 추세…교육부, 대책 부심 22 20:26 693
3098566 기사/뉴스 박보검 악플러 결국 처벌…더블랙레이블 “벌금 200만 원 유죄 판결” 4 20:25 174
3098565 이슈 늙크크만 아는 특정 드라마에 맞춰 나온 과자가 있음 10 20:24 1,223
3098564 이슈 피부색 논쟁에 그냥 들이받아버리는 중국인 17 20:24 1,351
3098563 기사/뉴스 李대통령 "참 잘했다" 공개 칭찬 '6·27 대책' 1년...효과는 '반짝' 2 20:24 245
3098562 이슈 바이킹 후예가 승리를 즐기는 방법 20:24 125
3098561 이슈 공중제비 연습하는 과정 20:24 121
3098560 기사/뉴스 때려 죽인 뒤 "숨 안 쉰다" 신고…"내가 용의자" 횡설수설 20:23 137
3098559 기사/뉴스 [단독] 광주·전남에 삼성전자 최소 200조, 하이닉스 ‘삼전보다 더’ 투자한다 4 20:22 390
3098558 이슈 성형한 얼굴을 똑같이 따라할 수 있다는 여배우 24 20:22 1,708
3098557 이슈 핫게간 만찬가 리메이크 원곡 가수 메시지 20:22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