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4일제보다 성과급이 좋아요"…Z세대 '입사 고민' 물었더니
6,825 32
2025.08.22 11:07
6,825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4062?sid=001

 

진학사 캐치, Z세대 1530명 조사
10명 중 9명 "입사 전 복지 고려"
'최고 사내복지'로는 성과급 지목
체육행사·워크숍은 '최악의 복지'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은 특정 회사에 지원하기 전에 사내 복지제도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최고의 기업 복지로 '성과급'을 지목했다. 성과급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주4일제'보다도 중요한 복지로 꼽혔다. 반면, 최악의 복지로는 체육대회나 워크숍과 같이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사내 행사가 언급됐다.

2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Z세대 구직자 1530명 중 90%는 입사 지원할 때 기업 복지를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0%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들이 선호하는 복지 유형은 '금전적 보상'이었다. 응답자 중 51%가 금전적 보상을 선호한다고 답한 것. 이어 근무환경·문화 20%, 휴가제도 18%, 생활지원 6%, 성장 지원 3%, 건강·심리 복지 2% 순이었다.

'최고의 복지'를 묻는 항목엔 41%가 성과급을 꼽았다. 19%로 뒤를 이은 '주4일제'를 압도한 결과다. '자율휴가'를 선택한 응답자는 14%로 조사됐다. 이 오에도 여름·겨울방학(7%), 생활비 지원(6%), 재택·자율근무(5%), 식사 제공(4%), 기숙사·사택 제공(4%) 등이 선호하는 복지로 지목됐다.

'최악의 복지'는 의무 참석이 강요되는 회사 행사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37%는 체육대회·워크숍 등 의무 참석 행사를 최악의 복지라고 답했다. 주5일제나 4대보험 등 '기본적인 사항을 복지로 안내하는 경우'를 지목한 응답은 22%를 차지했다.

이어 '퇴근 후 행사 등 개인시간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 18%, '활용도 낮은 소액 복지' 10%, '대상 제한 복지' 7%, '원치 않는 굿즈·저가형 선물' 6% 순이었다.

새롭게 도입되면 좋을 복지로는 31%가 '비혼·미혼 지원'을 꼽았다. 퍼스널 트레이닝(PT)·마사지 같은 건강 케어를 원하는 응답자는 25%로 뒤를 이었다. 18%는 직무 순환·교육비 지원 등 '커리어·자기계발' 관련 복지 도입을 희망했다. 워라밸 강화를 꼽은 응답자는 17%, '이색체험·행사'와 '반려동물 케어'는 각각 4%를 나타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Z세대에게 복지는 지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기업에선 자사 복지제도가 실제로 구성원에게 어떻게 체감되는지, 조직의 근무 특성과 세대별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00 00:05 5,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01 정치 오늘자 2001년생 진보 인사의 소신발언 12:29 88
3059300 정보 네이버페이 다시보기 1원들 받아가시오 12:29 70
305929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4 12:24 468
3059298 유머 안녕하세요 당신의 "토끼"는 "도끼"가 아닙니다 9 12:24 536
3059297 이슈 어제자 전인구 주식 방송 근황 10 12:22 1,649
3059296 이슈 배우 김재원 인터뷰 사진 2 12:21 1,088
3059295 유머 북한에서 농구가 인기있는 골때리는 이유 31 12:18 2,055
3059294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 투샷 1 12:18 1,727
3059293 이슈 리아킴이 아이돌 평가할 때 춤실력보다 더 본다는거.jpg 18 12:12 3,138
3059292 이슈 마음 못 정하고 플러팅 남발하는 연프 남출 9 12:11 1,768
3059291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트라이앵글 챌린지, BTS가 하면 큰 영광" 1 12:11 568
3059290 이슈 “크래비티·엑디즈・하츠투하츠와 함께 공부하자”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첫 공개 7 12:11 408
305928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7 12:10 349
3059288 기사/뉴스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변호사 "선한 사람인 척하는 모습에 울분, 법적 대응" 5 12:10 1,035
3059287 이슈 ‘와일드 씽’ 강동원 “헤드스핀 내가 직접 한 것, 5개월 훈련했다” 15 12:09 922
3059286 이슈 프리패스 찬성론자도 갸우뚱하게 만드는 매직순대국 아저씨의 글빨.jpg 33 12:08 1,866
3059285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 10살 차이? 전혀 신경 안 써…유니콘 연하남 부담은 있었다" [인터뷰] 13 12:08 1,227
3059284 유머 40대의 삶이란? 5 12:07 971
3059283 이슈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라는 넷플릭스 <크라임씬> 새 시즌 41 12:06 1,958
3059282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님 놀이공원 패스권 막아주세요"…박탈감 호소에 '갑론을박' 133 12:06 6,192